로타리의 새로운 접근 방식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9월 13일
사우스 메트로 미네아폴리스 이브닝 RC의 케이티 이쉬킨(Katie Ischkin) 창립 회장은 국제협의회에서 로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소개하였다.
6월에 창립한 그녀의 클럽은 지난 3개월 동안에 12명의 신입회원을 영입하여 회원 수가 이미 25명으로 증가하였고, 최초의 상응보조금을 신청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미 10여개의 실질적인 지역봉사 및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젊고 활동적인 여성 로타리안"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쉬킨은 30세 미만의 로타리안들은 2퍼센트에, 40세 미만은 40퍼센트에 불과한 현 상태에서 숫자상의 성장만이 아닌 로타리의 지속적인 성공과 증진에 기여할 젊고 강인한 국제적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화 관리 컨설턴트로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지만 그 녀가 추구하는 새로운 회원 및 클럽 구조가 단체의 핵심을 변화시키거나 로타리안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변화되는 것은 표면적인 요소들, 즉 주회 시간과 장소, 프로그램 구조, 회원 참여 및 위원회 구성 등 각 클럽이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기대치 관리
이쉬킨의 클럽은 저녁에 회합을 갖고, 식사를 하지 않음으로 경비를 절약한다. 매주 모이지도 않는다. 매달 세번째 회합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친목과 네트워킹을 위해 만나고, 네 번째 회합은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 녀는 또한 신세대 로타리안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기대치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젊은이들은 소셜 네트워킹,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항상 바쁘지만 언제나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해야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많고, 직장일로 정신이 없는 것 같지만 봉사에 대한 헌신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젊은 회원을 영입하거나 신세대 로타리클럽을 스폰서하고자 하면 먼저 로타리안들의 기대치를 차근차근 적어보고, 그것이 젊은 세대에게 적합한지 생각해볼 것을 제안한다. "모든 로타리클럽이 젊은 회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갖고 작은 것에서부터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마음을 열고 클럽 회원 구성의 미래에 관해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