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친선사절 장학생 동창, 남아공 에이즈 고아 위해 헌신

 친선사절 장학생 동창, 남아공 에이즈 고아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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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안 라하우드가 린퀴핑 대학교에서 남아공 에이즈 고아 후원 프레젠테이션 중 아프리카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 제공: Damian Lahoud

대미안 라하우드(남아공, 2009-10 로타리재단 친선사절 장학생)는 에이즈 고아들의 복지와 미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고아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몇 년 안에 300만 명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는 라하우드는 "이 어린이들의 양육은 고고게터스 [goGoGetters, 할머니를 일컫는 남아공 용어]의 몫이 되어 버렸다. 혈육관계가 아닌 아이들까지 돌보게 되어, 최고 20명의 어린이들을 동시에 키우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어린이들을 보호할 뿐 아니라 학교에 다니도록 권장한다.” 고 전한다.

에이즈 고아들의 어려움을 알게 된 라하우드는 린퀴핑 대학교(Linköping University, 스웨덴) 유학 중 기금 모금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은 남아공 에이즈와 고아 양육에 있어 고고게터스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지 고고게터스들을 후원하는 스폰서 로타리클럽(RC of Knysna)을 돕는 것이었다.

라하우드는 참석했던 회합의 패치를 단 오버롤 바지를 입는 대학교의 전통을 살려 특별 "mPATCHits" 패치를 $2.75에 판매하고, 미화 6,000달러를 모금하였다.

“캠퍼스에서 패치를 판매하고, 스웨덴 로타리클럽들을 방문하여 프로젝트를 홍보할 뿐 아니라 로타리안들에게 아프리카 비즈 작품들을 팔기도 하였다. 1개의 패치 판매로  한 명의 어린이들을 한 달 동안 후원할 수 있다.”

나추쿄 사와야(일본, 2006-07 로타리 장학생) 역시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그녀가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 센터(세네갈, 엠부르 소재)에는 160명의 어린이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그 중 100명 이상이 한 살 미만이다.  볼로냐-이스트 RC(이태리)를 비롯한 4개의 이태리 로타리클럽들이 그녀의 활동을 후원해 왔다.

“겨우 2개월 된 아이들에게서도 정신 질환 및 애정 결핍의 증상을 볼 수 있다”는 그녀는 로타리 장학생으로 이태리에서 유학하였다. “모자 보건 향상을 위해 심리학자와 협력하였다. 센터는 영아들을 위한 건물을 신축하고 있으며, 영아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스와야는 센터가 완공되면 짐바브웨 고아원에서 일할 계획이며, 로타리 평화 휄로우로 공부하기를 원한다.

“로타리안들이 나를 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그리고 내가 가는 곳마다 만난 사람들을 위해 하고 있는 있들은 정말 대단하다. 나는 지금도 전세계 로타리안들과 연락을 하고 있으며, 정말 훌륭한 기회를 얻곤 한다.”

모자 보건은 미래 비전 계획 초점 분야 중의 하나이다. 지난 7월 1일 시작된 3개년 미래 비전 파일럿 프로그램은 2013년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리커넥션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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