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파키스탄 로타리안, 소아마비 박멸 및 홍수 구호 활동에 앞장 서

 파키스탄 로타리안, 소아마비 박멸 및 홍수 구호 활동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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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이재민 캠프를 방문한 메몬 위원장(가운데, 노란 모자 착용)과 로타리안들. 사진 제공: Aziz Memon

파키스탄 소아마비 박멸 관계자들은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백 만명의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에 동참하였다.

파키스탄의 우수한 소아마비 박멸 인프라 시스템이 수인성 질병 및 전염병을 모니터하고 그에 따른 필요성을 발견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의 소아마비 전문 역학자들과 감독관들은 차량, 라디오, 위성 전화, 구급 약품, 임시 물 탱크 등을 갖추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인해 약 1,500여명이 사망하였고, 2,00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홍수를 유엔 역사상 최악의 재앙이라고 불렀다.

홍수로 소아마비 백신을 일정 온도에서 운송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콜드 체인(cold chain)을 포함한 현지 보건 시스템이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파키스탄 폴리오플러스 위원회의 아지즈 메몬 위원장은 "전국적인 홍수로 소아마비 박멸 활동이 더욱 어려워졌다. 캠프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소아마비 박멸 이니셔티브는 "2010년 후반기에 전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하기도 하였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9월과 10월에 2,400만 여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국 면역의 날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국제로타리는 9월 행사에 필요한 9만개의 백신 운송 도구를 지원하였다.

홍수 이재민들은 돕기 위해 로타리 가족들이 나섰다. 제3271지구와 3272지구의 로타리클럽 및 로타랙트 클럽들은 식량, 의복, 의료 진료, 보호소 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마로 RC 소속 로타리안 의사들과 회원들은 8월말과 9월 초에 의료 캠프를 실시하여 2,300여명의 환자들을 치료하였으며, 음식, 의복, 신발 등을 캠프 이재민들에게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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