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세계평화 휄로우, 세상에서 "가장 힘없는 사람들" 보호에 헌신
By Dan Nixon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8월 16일
현재 수단 주재 유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랜시스 카보사 전 로타리 평화 휄로우 .
사진 제공: Francis Kabosha
남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성장하면서 난민 구호에 대한 열정를 키우게 되었다는 프랜시스 카보사는 “잠비아는 다른 제3세계 국가와 마찬가지로 가난하지만 매우 평화로운 국가이며, 내전으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은 난민들을 오랫 동안 보살펴 왔다"고 말한다.
2008-10 로타리 평화 휄로우인 카보사는 현재 수단 주재 유엔 미션의 난민 귀환 및 사회 복귀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난민들과 국내 유민들을 돕고 있다. 예전에는 잠비아 주재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에서 난민 담당 직원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난민 보호의 인적자원으로서 정부 관계자, NGO, UNHCR 현장 직원들을 위해 여러 인도주의 활동 분야 중에서도 특히 인권, 재해 관리에 관한 워크숍을 여러 차례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카보사는 로타리 평화 센터의 전문인 연수 프로그램과 석사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최초의 평화 휄로우이다. 2007년, 태국의 출라롱콘 대학교에서 수료증을 취득한 그는 UNHCR의 직원으로 정부 및 비정부 단체 관계자들과 잠비아와 콩고 공화국 국경 인근 므완게 캠프 난민들의 귀환을 위해 활동하였다. 또한 캠프 난민 관리 업무와 난민 보호를 위한 국가, 지역 및 국제적 관심 강화, 지위 향상, 유리한 조약 체결 등을 담당하면서, 지역사회 내의 평화 구축 및 유지를 위해 난민 리더들을 교육시키기도 하였다.
UNHCR와 연수 프로그램 경험이 "선진 분쟁해결 및 관리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였다"는 카보사는 브래드포드 대학교에서 폴 & 진 에들러 지명 로타리 평화 휄로우(니크와지 RC 스폰서)로 수학하게 되었다. 현장 학습에서는 시에라 리온의 서아프리카 청소년 네트워크, 국방부, 국가 안전청, 시에라 리온 특별 법정, 사회 활동 전국 위원회 등과 함께 평화 구축 활동에 참여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힘 없는 사람들, 내전의 희생자들인 난민들을 보호하고, 극적인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그의 열정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 갈 수록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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