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세계본부에서 열린 지구총재   취임식

 세계본부에서 열린 지구총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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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레이 클링긴스미스 2010-11 RI 회장이 세계본부에서 마련한 지구총재 취임식에 참석한 지구총재들.  사진: Rotary Images/Alyce Henson

지난 6월 30일, 레이 클링긴스미스 2010-11 RI 회장이 마련한 지구총재 취임식에 15명의 차기총재들이 참석하였다.

미국 에반스톤 세계본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일리노이주 3개 지구, 6420, 6440, 6450 차기총재들과 콜로라도, 아이오아, 메인, 미시시피 그리고 멀리 아프리카 레소토에서 온 차기총재들이 참석,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1년을 축하해 주었다.

“일리노이 인근의 차기총재들이 7월 1일자 취임식을 하루 앞두고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자는 요청이 있어, 처음 시도해 보았다.  장차 어떤 의미있는 행사로 커갈 지도 모른다."라고 클링긴스미스 RI 회장이 말했다.

동 행사에 참석한 차기총재들은 자신들의 사업 계획과 포부를 클링긴스미스 RI 회장에게 들려 주었고, 이 자리에 참석한 토마스 M. 쏘핀슨 2010-11 RI 부회장과 에드 후타 사무총장 역시 자신들의 경험담을 말하면서, 그들의 1년을 축하해 주었다.

“클링긴스미스 RI 회장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를 필요로 할 때면, 언제 어디서라도 달려올 것 같은 진정한 동지애를 그에게서 느꼈다"라고 말하는 앤 리 허쉬 차기총재(7780지구: 메인, 메사추세츠, 뉴햄프셔 일원)는, "클링긴스미스 RI 회장은 굳어진 로타리 관행과 통념을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항상 우리 곁을 지켜주겠다고 한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지구는 금년도에 신세대 봉사가 추가된 5대 봉사 부문 활동에 주력할 것이며, 11월 나이지리아 전국 면역의 날에 참가하여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선언했다.

로저 쿠에터  5970 지구(아이오아) 차기총재는 클링긴스미스 회장의 리더십에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결단성을 느낀다고 하면서 "그가 일으키는 변혁의 물결을 타고 로타리의 미래를 향해 노 저어 가는 1년이 짜릿하다."라고 하면서,

로타리재단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특히  로타리안 누구나 매년 빠짐없이 캠페인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예정이며 신세대 봉사 활동과 e-클럽 신설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랭크 바포이 9320지구 (남아프리카, 레소토) 차기총재는 자신이 흑인으로 뽑힌 최초의 지구 총재라고 소개하면서, 몬트리올 국제대회에 참석하고 귀국하는 길에 세계본부를 들렀다고 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흑인이다.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로타리안들도 있다.  우리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브라이언 쿡 5440 지구(콜로라도, 네브라스카, 와이오밍) 차기총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로타리에 대해 배우고 동료들을 만나 기쁘다고 하면서,

 “우리 지구는 미래 비전 파일럿 지구이다.  장차 어떤 것들이 바뀌고 또 보완될 지 모르지만 열심히 해 볼 것이다." 라고 하면서, 글로벌 보조금 프로젝트로 인도의 수자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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