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고액 기부 로타리안 표창
By Dan Nixon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5월 10일
윌리엄 B. 보이드 전 RI 회장/관리위원, 레이 클링긴스미스 RI 차기회장, 카리엔 지글러 전 총재, 글렌 E. 에스테스 관리위원장, 윌리엄 J. 윌킨슨 RI 전회장/관리위원.
Rotary Images/Monika Lozinska-Lee
제7470지구(미국, 뉴저지 주)의 카리엔 지글러 전총재는 한 사람의 영향력을 몇 배로 증가시키는 로타리재단의 능력을 믿는다.
지난 4월 20일, 지글러 전 총재는 로타리재단에 최소한 미화 2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을 표창하는 아치 C. 클럼프 소사이어티의 새로운 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120만 명의 전세계 로타리안 네트워크가 없다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나의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즈랜드 RC의 회원인 지글러 전총재는 정신 분석 전문의로서 지역사회에 여러 방면으로 기여해 왔다. 경찰학교 후보자들을 임상학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소년원 수감생들에게 무료 정신과 상담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또한 청소년 교육 보호를 위한 법률안 작성에 참여하였고, 뉴저지 입양 이사회 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글렌 E. 에스테스 Sr. 재단 관리위원장은 지글러 전총재가 1998-99년도 GSE 팀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하는 등 연구단교환 프로그램을 비롯한 로타리 활동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에스테스 관리위원장은 “카리엔 전총재는 불가리아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상응보조금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미국에서는 로타리가 스폰서하는 무료 급식 프로그램에 자원봉사하기도 하였다"면서, "소아마비 박멸 활동에도 매우 헌신적이어서, 작년에는 2008-09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한 지역 봉사상을 수상하였다"고 덧붙였다.
소아마비 환자인 여동생을 둔 지글러 전총재는 7470지구 폴리오플러스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로타리 2억 달러 챌린지 지원을 위한 지구 모금 활동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2002년도에는 나이지리아 전국 면역의 날 행사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질 것이라는 것을 잘 안다"는 지글러 총재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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