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순간 -- 영원히 기억되는 규정심의회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4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1989 규정심의회에서 지구 대의원들이 입법안 제안을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Rotary Images
규정심의회는 3년마다 개최되지만, 특별하지 않은 심의회는 하나도 없다.
규정심의회는 제안된 입법안의 수에서부터 참석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독특하다. 그러나 어떤 심의회는 전통적인 이슈 이외의 특별한 사안들을 다루어 더 돋보이는 경우가 있다.
7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규정심의회는 딱 한번 입법 회의를 연기한 적이 있다. 그 때는 바로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있을 때라, 미국 정부가 집회에 참석하는 인원을 제한시키고 국제대회를 1주 간격으로 4회 분산 개최할 것을 요구하였다. 따라서, 도저히 제안된 안건을 처리할 수 있는 정족수를 채울 수가 없어 부득이 연기했던 것이다. 당시에는 규정심의회가 국제대회의 본회의로 열리던 시절이었다.
1950 규정심의회는 로타리의 제1모토, '초아의 봉사'와 제2모토, '가장 많이 봉사한 자가 가장 많이 거둔다'를 채택한 심의회로 유명하다.
1989 규정심의회는 여성 회원 입회를 허용하는 입법안을 채택함으로써 로타리 역사의 분수령을 이루었다. 이 이전에도 규정심의회에서 여성 입회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된 적이 있었지만, 전세계적으로 여성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는 수십년에 걸친 노력의 결과였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개최되었던 1995 규정심의회는 베네수엘라의 라파엘 칼데라 대통령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대의원들을 격려하였다. 지구 대의원으로 참석했던 Anthony de St. Dalmas 전 RI 이사는 밴드 연주와 함께 무장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입장했던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기억하고 있다.
2001 규정심의회는 가장 많은 입법안들(RI에 제출된 1,000건 이상의 입법안 중 600여 건)이 상정, 처리되었던 심의회로 기억되고 있다.
규정심의회의 역사적인 순간에 대해 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