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로타리 장학생

 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로타리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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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라이언 캐리어. 사진 제공: Ryan Carrier

청소년교환 프로그램과 친선사절 장학생 등 두번에 걸친 로타리 경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발견하고, 학업에 정진해 온 라이언 캐리어는  2008년부터 헤이그 구유고슬라비아전범 재판소에서 검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엔에서 주관하는 이 재판은 1991년 이 지역에서 발생한 비인도적인 범죄와 전쟁에 대한 책임을 추궁한다. 

캐리어는 현재 1995년 발발한 오퍼레이션 스톰(Operation Storm)에 연관된 3명의 크로아티아 장군들을 기소하고 있다. 그 당시 10만 명 이상의 세르비아 인들이 크로아티아에서 추방 당한 이 사건은 발칸 전쟁 중 발생한 최대의 인종 청소 사례이다. 

캐나다 출신인 캐리어는 “인종 청소는 마을에 진입하여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또한 지역을 '청소'하기 위해 특정 민족을 추방시킴으로써 특정 지역의 인구분포를 인위적으로 바꾸어 놓으려는 불법적인 행동"이라고 설명하였다. 

“전쟁 범죄는 종종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이것은 매우 심각하고 슬픈 일이다. 그러나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정의를 실현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는 1989년 화이트 락 RC가 스폰서하는 로타리 청소년교환 학생으로 처음 로타리와 인연을 맺는다. 스웨덴, 베트란다 시에서 1년 동안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스웨덴 어에 능통하게 되었으며, 호스트 가족과 맺은 인연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1996년, 로타리재단 친선사절 장학생(화이트 락-피스 아크 RC 스폰서)으로 케이프타운 대학교에서 범죄학을 공부하면서 수십년 동안 인종분리 정책을 실시해 온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담당 교수와 함께 전 아프리카 민족 회의의 흑인계 위원들과 일하면서 정책에 관한 조언을 제공할 기회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 나는 남아공에 존재하는 두개의 동떨어진 세계의 중간에 살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때 나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을 주장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법조계에서 활동하기로 결심 한 캐리어는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법학 학위를 딴 후, 토론토의 가장 위험한 우범 지역을 담당하는 검사로 활동한 후, 유엔으로 옮겼다. 그의 로타리 경험은 그의 진로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여행을 하는 것과 직접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신뢰를 얻으며, 진정으로 환영을 받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설명하는 캐리어는 "로타리 경험은 내가 인생에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커다란 자신감을 얻게 해 주었다. 교환 프로그램과 친선 사절 장학금 등 두 번에 걸친 로타리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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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At 3:48오후 on 19 4월 2010, Lim EunKyoung wrote: I have same opinion like him and want to be like you. Between travelling some place and living is totally different since it's very precious to get trust from the native people in the place where I live in. I want to resemble your mind and hope to see & work together with you in UN withi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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