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클럽의 청소년 봉사 활동
Maureen Vaught
국제로타리 뉴스-- 2010년 3월 9일
센트럴 클럽 봉사위원장인 캔디 마(왼쪽) 씨가 청소년들과 함께 홍콩 TV 방송국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Rotary Club of Central, Hong Kong
홍콩 센트럴 로타리클럽은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알고 있다.
동 클럽 창립회원 33명 중 3분의 1이 로타리재단 동창, 로타랙터, 라일라 출신이거나 로타리안 집안에서 자라났다. 따라서 동 클럽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청소년 프로젝트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센트럴 클럽은 타이 포 로타리클럽의 스폰서로 지난해 6월에 창립됐다. 창립 2개월 후 동 클럽은 로타리재단으로부터 2,000 달러의 지구보조금을 받아 증국 본토에서 이주한 7-14세 어린이들의 현지 적응을 돕는 "Make a Wish"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센트럴 클럽의 포니아 왕 회장은 “그룹 활동과 워크숍을 통해 그들이 대인관계의 기술을 익히고 자존감을 키워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힌다. 과거 연구단교환 팀 단원이었으며 로타랙터 출신이기도 한 그녀는 "우리의 또다른 바램은 로타리에 대한 이들의 이해가 높아져 이들이 훗날 인터랙트나 로타랙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 클럽은 HKSKH 코울룬 시티 어린이 및 청소년 서비스 센터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봉사 활동, 놀이공원 방문, 방송국 견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V 방송국 견학 후에 동 클럽은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에 관한 6차례의 저널리즘 워크숍을 개최했다. 후에 이들은 자신들이 습득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살려 코울룬 어린이 및 청소년 센터 창립 10주년 축하행사를 '커버'했다.
"우리는 이들이 매일 뉴스에 주목하고 글과 사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도록 북돋아 주었다"고 왕 회장은 설명한다.
센트럴 클럽 회원들은 평균 연령이 33세이고, 홍보, 금융 및 투자, 연예산업 등 다양한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 신세대들에게는 다른 취미 생활도 많지만, 로타리를 통한 봉사를 선택한 것이다.
"센트럴 클럽의 창립은 그동안 RI 및 지구 차원에서 강조되어 오던 중요한 회원증강 이니셔티브, 즉 재단 동창이나 장학생들을 회원으로 영입하고, 신세대를 위한 봉사를 확대하려는 희망이 실현된 것"이라고 타이 포 클럽의 클레어 막 씨는 말한다. 제3450지구 총재 특별대표로서 센트럴 클럽의 창립을 지원해 온 그녀는 "젊고 열정적이며 봉사에 대한 비전을 가진 젊은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
리커넥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