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노력으로 신생 클럽 창립
By Arnold R. Grahl
국제로타리 -- 2010년 2월 22일
트라우트만 RC는 창립을 기념하여 로타리재단 폴리오플러스 프로그램에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하였다.
사진 제공: 트라우트만 RC
노스 캐롤라이나의 작은 도시 트라우트만(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신생클럽을 창립하고자 하는 로타리안들의 꾸준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트라우만 시는 무어스빌에서 북쪽으로 약 10마일 정도 떨어져 있으며, 2,1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10월, 창립 증서를 받은 이 새내기 클럽은 28명의 회원과 게스트, 지구 임원들이 모인 창립 기념 만찬에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로타리재단에 1,000달러를 기부하면서 첫 발을 내디뎠다.
트라우트만 RC를 스폰서 한 탑 오브 더 레이크-무어스빌 RC의 데보라 보웬 회원은 "모우 로타리에 관해 매우 열심"이라면서, "트라우트만은 오래 된 도시라서 사업체들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언제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지구총재는 보웬 씨 부부가 무어스빌에서 트라우트만 시로 사무실을 이전하자마자 신생 클럽 지원 담당자로 임명하였다.
트라투만 시 반경 12마일 내에는 이미 6개의 클럽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보웬 씨와 몇 명의 주민들은 직접 클럽을 결성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동료 회원 2명의 도움을 얻은 그녀는 8명의 예상 회원을 확보하고 2008년 10월부터 모임을 갖기 시작하였다.
재능 있는 홍보 담당자가 행동하는 휴머니즘 자료를 이용하여 홍보 자료를 제작하였으며, 마을 게시판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지역사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회원을 영입하였다고 한다.
한 고등학교 행사를 후원한 후, 그 학교의 교장이 회원이 되자 다른 세 학교의 교장들이 따라서 회원이 되었다. 또한 유명한 젊은 목사가 가입한 것이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클럽의 성장을 홍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보웬 회원은 "한 번만 전화 해서는 안된다; 계속해서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녀는 화분에 예상 회원들의 이름이 적힌 막대기를 꽂아서 회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새로운 회원 영입에 관해 매일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신입 회원을 데리고 오면 막대기가 꽂혔던 자리에 심을 꽃을 나누어 주었다.
한 학교에서 실시한 모금 활동에서는 8,000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70여 명의 불우 어린이들에게 선물권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스콧 미챰 초대 회장은 “트라우트만 RC는 한 때 비전에 불과했지만 목적으로 발전했다; 이제는 로타리안들이 된 지역 주민들이 사회봉사 활동을 주관하였다"면서, "우리는 이미 변화를 일으켜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웬 씨는 경제적 위기로 개인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생 클럽 창립에 관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절대로 로타리를 포기하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본 기사는 신생 클럽 프로필 시리즈의 마지막 기사입니다. 소개되기 원하는 클럽이 있으면 website@rotary.org로 e-메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기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