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총재들, 2010-11 표어에 대해 진지한 토의
Donna Polydoros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1월 19일
1월 19일 그룹토의에서 2010-11 표어를 검토하고 있는 제7640지구(미국, 뉴저지)의 캐롤 앤 제로니모 차기총재
Rotary Images/Monika Lozinska-Lee
2010-11년도 RI 표어, "내고장을 튼튼히 -- 세계를 하나로"는 바로 로타리안들의 활동을 대변하는 것이라는 점에 차기총재들도 동의한다. 이제는 이 표어를 널리 알릴 때가 된 것이다.
차기총재들은 1월 19일, 2010 국제협의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있었던 그룹토의에서 2010-11년도 표어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
제6980지구(미국, 플로리다)의 찰리 랜드 차기총재는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이 발표한 표어를 자신의 지구에 홍보하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는 “표어가 4대 봉사 부문에 근거한 점이 특별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제9910지구(뉴칼레도니아, 뉴질랜드 일부, 노퍽 아일랜드, 바누아투)의 맥신 네이버 차기총재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방법으로 로타랙트, 인터랙트, 라일라 등과 같은 청소년교환 프로그램들을 추천하기도 했다.
반면, 제6950지구(미국, 플로리다)의 린다 빈슨 차기총재는 아이티 지진이 발생하자 마자 로타리가 즉각적으로 구호 활동에 나선 것이 바로 "세계를 하나로"의 예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린다 차기총재는 2004년도 쓰나미로 피해가 컸던 스리랑카에서의 로타리 구호 활동이 성공을 거둔 것도 상기시켜 주었다.
차기총재들은 그룹토의를 통해 지구협의회에서의 회장 역점 사업 비디오 상영, 현 지구총재들의 월신에 내년도 표어 발표, 그리고 차기회장 연수회(PETS)에서의 표어 토의 등과 같은 RI 표어 홍보 방안들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한편, 빈슨 차기총재는 클럽들에게 내년도에 회장 표창을 받도록 장려하는 것도 표어 홍보 방법의 하나임을 강조하였다.
제7640지구(미국, 뉴저지)의 캐롤 앤 제로니모 차기총재는 "많은 경우, 우리의 선한 활동들을 기록하고 추적하는 일에 소홀한 경향이 있는데, 이는 우리가 선한 활동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