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로타리클럽, 방송통해 로타리 홍보
By Peter Schmidtke
국제로타리 뉴스 – 2009년 10월 15일
로타리와 사회봉사 라디오 쇼에 출연한 일본 친선사절 장학생 치나추 엔도 양과 함께 (2008년 8월).
사진 제공: 브라이언 브루머
호주의 한 로타리클럽은 매주 라디오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로타리를 알리고 있다.
캔터버리 로타리클럽(빅토리아)은 2006년부터 '로타리와 사회봉사' 라디오쇼를 제작하여 멜버른 서부 교외지역으로 전파되는 커뮤니티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방송해 왔다. 음악과 대담 형태로 이루어지는 2시간짜리 프로그램은 클럽 회장인 브라이언 브루머가 진행하며, 매주 로타리안들이 출연하여 봉사 프로젝트와 경험담 등에 관한 대담을 나누고, 일반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올 해초까지는 브루머 씨가 혼자 인터뷰를 진행하였지만, 캔터버리 클럽의 회장을 맡은 후 이제는 동료 로타리안인 데이빗 프라우드와 닐 윌리암스 씨, 로타랙터 앤디 리드 군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한 달에 한번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봉사 활동에 열정을 갖고 있는 로타리안이나 로타리 가족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는 브루머 씨는 호주를 방문한 GSE 팀 그리고 외국을 방문하고 온 호주 팀과의 인터뷰가 가장 인상깊었다고 한다.
클럽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필리핀 의료 봉사 활동은 브루머 씨가 방송에서 다루기 좋아하는 주제이다. 2007년도에는 클럽에서 시력 및 청력 검사를 도울 3명의 대학생들을 스폰서 하기도 하였다. 프로젝트 참가 로타리안 및 학생들의 인터뷰는 본 방송의 다시 듣기에서 들을 수 있다.
그는 전문 방송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의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호주 전국 방송 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았다.
브루머 씨는 방송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다. 미리 대본을 작성하고, 출연자들에게 인터뷰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 그의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은 청취자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선택하고, 주제에 관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방송에 헌신적인 팀" 역시 빼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