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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타리 지평을 넓히는 소셜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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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 자매 클럽을 맺은 팀 매이스과 카린 스콜드.  페이스북은 로타리 경험을 보다 국제적으로 만들어 주었다. 사진 제공: Karin Sköld

영국과 스웨덴의 두 로타리클럽은 로타리 경험을 새롭게 하는 소셜 네트워킹의 힘을 직접 체험하였다. 

스윈돈 로타리클럽(영국)의 총무인 팀 매이슨은 외국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페이스북을 찾았다. 시간과 경비 때문에 마음껏 여행을 하지 못하던 그는 외국의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매이슨은 데걸포스 로타리클럽(스웨덴)의 총무인 카린 스콜드와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그녀의 클럽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고, 신입회원을 영입하기 위해 소셜 네트워킹 사용을 논의하는 중이었다. 

스콜드는 "처음에는 매우 의심스러워하는 로타리안도 있었다"고 회고하면서 "그러던 어느 날 팀 매이슨에게서 친구가 되자는 제의를 받고 매우 기뻤다. 이제 전 세계에서 친구를 사귀기 위한 모험은 시작되었다"고 한다. 

매이슨의 클럽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네델란드에 자매 클럽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스윈돈 클럽과 데걸포스 클럽이 쌍둥이 클럽이 될 것을 제안하였다. 두 클럽의 지도자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이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매이슨은 "자매 클럽이 있으면 같이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면서 "단순히 프로젝트의 파트너가 되는 것보다 더 긴밀한 관계를 갖게 된다. 우리는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의 문화와 로타리 활동에 관해 알아 가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매이슨과 2명의 스윈돈 클럽 회원들이 데걸포스 클럽을 방문했다. 스웨덴 클럽 회원들은 11월에 개최되는 2340지구 지구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내년에 스윈돈 클럽 방문을 희망하고 있다. 

두 클럽은 또한 축구 선수들을 위한 로타리 청소년교환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중이다. (데걸포스는 축구로 유명하며, 축구 박물관이 있다.) 아울러 합동으로 환경 보호 프로젝트와 로타리 소아마비 박멸 활동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자 한다. 

매이슨과 스콜드는 페이스북에서 자매 클럽을 찾았을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는 많은 로타리안들과 연결되었다. 메이슨은 이 사이트가 로타리안들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국제 사회에 살고 있다. 간혹 나만의 세상에 갇히기도 한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준다. 

"다른 나라의 많은 로타리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그들의 활동에 관해 배우게 되었다. 덕분에 로타리는 나에게 더욱 흥미로워졌다." 

"소셜 네트워킹은 진정한 힘이다. 올바르게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스콜드는 "스웨덴에 자매클럽과 친구가 생겨서 매우 좋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이집트, 이태리  등등 세계 곳곳에 친구가 생겨서 좋다"고 덧붙였다. 

매이슨은 친구들에게 공식 RI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로타리 팬이 될 것을 권장하고 있다. 

RI 공식 소셜 네트워킹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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