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친선사절 장학생 사진 작품 입상

 친선사절 장학생 사진 작품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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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시난 씨의 작품. Photo by Peter Seenan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 출신인 피터 시난 씨는 2007-08년도 친선사절 장학생으로 인도, 델리에서 체류하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체험으로 "많은 로타리클럽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 것, 그리고 인구 1,700만의 대도시에서 추진되던 다양한 프로젝트에 초대받은 것"을 꼽는다.   

그가 당시 촬영했던 클럽 프로젝트의 한 장면은 로타리 사진 콘테스트에 입상하여 로타리안 지 6월호에 소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로타리클럽이 세운 학교에 학용품을 공급하는 것이었다. 모든 학생이 한 명씩 차례로 나와 스웨터, 비스켓, 양초 등이 들어있는 꾸러미를 받았다. 

"사진 속의 이 소년은 당초 꾸러미 전부가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스웨터를 놓아두고 비스켓을 집었는데, 곁에 있던 교사(델리 클럽 로타리안)가 꾸러미 전부를 가져가도록 일러주었다."   

"로타리안의 다정한 손길에 이끌려 그는 꾸러미를 안고 자리로 돌아갔다. 그의 표정에는 기쁨과 자랑스런 미소가 떠올랐다"고 그는 말한다.  

"또 하나 잊지 못할 순간은 아이들의 공연이었다. 어떤 아이들은 춤을 추고, 어떤 아이들은 노래를 불렀지만, 모두의 표정은 열의와 기쁨으로 들떠 있었다.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순간이었다." 

델리 클럽은 청소년들의 취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도록 지원했다.  동 클럽은 학생 지도 교사의 급료를 지불했고, 학생들이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 내에 판매할 수 있도록 주선했다.  

그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왜 로타리가 인도에서 그렇게 존경을 받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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