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세계 난민들의 수호 천사

 세계 난민들의 수호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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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콩고 공화국 난민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마사코 요네카와. 사진 제공: 마사코 요네카와. 아래: 요코 아카나카가 난민 캠프에서 돌아 온 스리랑카 주민들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요코 아카사카

일본 로타리안들은 UNHCR이 사다코 오가타가 1991년부터 2000년까지 활동한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의 약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1951년에 창립된 UNHCR는 난민 문제를 담당하는 유엔 기구이다. 같은 해, 오가타는 제 2회 로타리재단 휄로우(현 친선사절 장학생)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오가타의 뒤를 이어 7명의 일본 재단 장학생과 로타리 세계평화 휄로우들이 UNHCR에서 활약하였다. 

노리코 요시다 (Noriko Yoshida)

UNHCR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어 온 요시다는 1991년, 나이지리아에서의 첫 근무를 시작으로, 수단, UNHCR 세계본부(제네바), 코트디브아르,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남 수단, 주바에 있는 UNHCR 사무소의 제너럴 매니저로 난민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현장 활동을 감독한다. (1988-99 친선사절 장학생, 미국으로 유학, 푸쿠치야마 로타리클럽 스폰서)  

마사코 요네카와 (Masako Yonekawa)

1996년부터 일을 시작한 요네카와는 르완다, 케냐, 콩코 등에서 활동하였다. 2003년, 제네바에 있는 UNHCR의 어시스턴트가 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 쓰나미 피해자들의 재정착을 지원한 후, 콩고, 고마의 UNHCR 사무소 소장으로 부임하였다. 그녀는 현재 일본 국제 협력 기구에서 객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0-91 친선사절 장학생, 영국으로 유학, 타카가주카 로타리클럽 스폰서) 

요코 아카사카 (Yoko Akasaka)

1997년부터 UNHCR을 위해 일해 온 아카사카는 우크레이나, 몰도바, 미얀마, 스리랑카 등에서 활약하였다. 현재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시니어 보호 책임자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과 파키스탄 국내 난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일하고 있다. (1992-93 친선사절 장학생, 미국으로 유학, 톤다바야시 로타리클럽 스폰서)  

준 시라토 (Jun Shirato)

시라토는 1998년도에 UNHCR에 입사하여 터키, 르완다, 전 유고슬라비아, 앙골라, 아르메니아, 수단, 우크라이나 등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북  코카서스 주재 사무소(러시아)에서 시니어 보호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2008년, 남 오세티아에서 내전이 발생했을 때 그루지야 주민들을 북 오세티아로 피신시키는 데 참여하기도 하였다.   (1995-96 친선사절 장학생, 미국으로 유학, 코시가야 로타리클럽 스폰서) 

유키고 코야마 (Yukiko Koyama)

코야마는 2005년, 모스크바 주재 사무소에서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 당시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난 온 사람들에게 난민 자격을 인정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아프카니스탄 잘라라바드에서  파키스탄에서 귀환한 주민들이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1-02 친선사절 장학생, 호주로 유학, 기푸 노스 로타리클럽 스폰서) 

마이 호소이 (Mai Hosoi)

호소이는 2006년 UNHCR 세계본부에 합류하여,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대외 관계 직원이다. 지난 2008년 5월, 미얀마를 할퀴고 간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재해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재해민들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인내했다"고 전하는 호소이는 "전세계 곳곳에서 기부금이 답지하였다. 이 기부금 덕분에 우리 긴급 구호팀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03-05 로타리 세계평화 휄로우, 미국으로 유학, 코베 로타리클럽 스폰서) 

마치코 콘도 (Machiko Kondo)

콘도는 지난 2007년 은퇴하기 전까지 24년 동안, 제네바 세계본부, 소말리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방글라데시, 스웨덴 등에서 근무하였다. 

콘도는 재단에 보낸 서신에서 로타리안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면서, "로타리재단이 준 기회는 국제 무대에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쇠였다. 마치 세상을 훨훨 날아 다닐 수 있는 날개를 단 것 같았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1973-74 친선사절 장학생, 미국으로 유학, 오미야 로타리클럽 스폰서) 

메구미 나카무라 (Megumi Nakamura)

1989년 UNHCR에 합류한 나카무라는 후에 동경과 미얀마로 발령 받았다. 일본의 UNHCR 시니어 매니저인 그녀는 난민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과 홍보를 담당한다.     

"사다코 오가타 씨처럼 나와 친선사절 장학생 및 로타리 세계평화 휄로우 동료들도 외국에서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또 난민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나카무라는 "이들은 일본에 있는 우리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냉혹한 현실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난민들의 소식을 전달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1983-84 친선사절 장학생, 프랑스로 유학, 마쯔도 이스트 로타리클럽 스폰서) .  

일본 공식 잡지인 'Rotary-No-Tomo'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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