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태풍 피해입은 대만 지구들, 발빠르게 대처

 태풍 피해입은 대만 지구들, 발빠르게 대처

  • 인쇄
  • 이 메일 페이지

 
 

태풍 모라꼿으로 최대의 피해를 입은 대만 남부 지역. Photo courtesy of AP Photo/Pool

지난 8월 초 발생한 태풍 모라꼿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대만의 지구들이 구호 노력에 힘을 합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태풍 모라꼿으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500여명이 사망하고 15억 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Jackson San-Lien Hsieh RI 이사(대만 선라이즈 로타리클럽 회원)는 대만의 7개 지구와 긴밀히 협조하여 자원을 통합하는 등 효율적인 구호 노력의 선봉에 서고 있다.   

"대만 로타리안들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무슨 일이든 다 할 것"이라고 밝힌 Hsieh이사는 "우리는 이번 태풍으로 가장 피해가 큰 남부 일원의 이재민들을 돕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대만에는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는데 Hsieh 이사는 "다행히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로타리안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Hsieh 이사와 3460, 3470, 3480, 3490, 3500, 3510, 3520 지구들이 통합 노력을 통해 벌이고 있는 구호 활동은 다음과 같다: 

  • 갈 곳 없는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집단 숙소 건설  
  • 피해를 입은 교육기관을 위한 물품 지원
  • 위생적인 식수 확보를 위해 파손된 파이프라인, 하수도 라인, 물탱크 등의 복구 
  •  부상자 치료를 위한 의료 봉사

Hsieh 이사는 이미 전세계 로타리안들로부터 구호 기금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계 미국인으로 샌 가브리엘 로타리클럽(미국, 캘리포니아) 회원인 Chin-Ho Liao 씨는 구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1만 달러를 기부했다.  

그는 "이들을 돕기 위해 즉각적으로 나서고 싶었다" 면서 "나의 기부는 로타리안으로서 아주 작은 표시이다. 다른 클럽과 지구들에게도 격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의 기부에 더하여 그의 클럽도 1,000 달러를 추가했다. 그는 가장 효과적인 기금 활용을 위해 최대 피해 지역에 소재한 3510지구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의견 쓰기

반드시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