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년도 RI 회장에 칼리안 배너지 씨 지명
By Jennifer Lee Atkin
국제로타리 뉴스 -- 2009년 8월 11일
회장 지명위원회는 2011-12년도 RI 회장에 인도 출신의 칼리안 배너지 씨를 지명했다.
Rotary Images
인도 출신의 칼리안 배너지 씨가 지난 10일 개최된 회장 지명위원회에서 2011-12년 RI 회장 피지명자로 선출되었다. 1972년부터 인도, 구자라트, 바피 로타리클럽에서 활동해 온 배너지 회장 피지명자는 오는 10월 1일까지 도전 후보가 나서지 않을 경우 차차기회장으로 확정된다.
지명이 확정된 후 배너지 씨는 "로타리가 세계 최고의 봉사단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최고의 NGO(비정부기구)로 도약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로타리가 정부와 같은 강력한 힘과, 부모와 같은 부드러움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너지 회장 피지명자는 인도 최대의 농약 제조업체인 United Phosphorus Limited의 이사이자, 방글라데시에 소재한 같은 회사의 회장이다. 인도 케미칼 엔지니어 협회 및 미국 화학자 협회 회원이며, 바피 산업협회 회장을 지냈다. 아울러 인도 산업 연맹의 구자라트 지부장을 역임했다. 1964년, 인도 공과대학에서 화학공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로타리에서는 RI 이사, 재단 관리위원, 위원회 및 태스크포스 위원장, 국제협의회 연수 리더, 회장 대리, 지구총재 등을 거쳤다.
폴리오플러스 동남아시아 지역 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국제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위원으로 수 년 동안 활동했으며, WHO 및 유니세프 관계자들과 국제 회합에 참석하기도 했다.
고액기부자이자 유증회원으로 로타리재단으로부터 공로 표창과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배너지 회장 피지명자는 인도 로타리클럽들이 국내의 교육 및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그 중에는 250개의 병상을 갖춘 병원 프로젝트도 들어 있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신탁 프로그램의 관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국제적으로 다양한 부문의 리더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 로타리의 큰 강점"이라고 지적하고 "로타리는 이제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세상을 개선하기 위해 동참을 원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너지 씨의 부인인 비노타 여사는 사회복지사로 횔동하고 있으며, 인너휠 회원이다. 슬하에 2명의 자녀와 4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다.
2009-10 회장 지명위원회에는 한국의 김 광태 전 RI 이사가 참석했다. 지명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John F. Germ (위원장), USA; Lennart Arfwidsson, Sweden; Keith Barnard-Jones, England; Ronald L. Beaubien, USA; Jacques Berthet, France; Robert O. Brickman, USA; Peter Bundgaard, Denmark; Ron D. Burton, USA; Gerson Gonçalves, Brazil; Jerry L. Hall, USA; Horst Heiner Hellge, Germany; Gary C.K. Huang, Taiwan; Toshio Itabashi, Japan; Kwang Tae Kim, Korea; Peter Krön, Austria; Donald L. Mebus, USA; Gerald A. Meigs, USA; Carlo Monticelli, Italy; Daniel W. Mooers, USA; David D. Morgan, Wales; G. Kenneth Morgan, USA; Samuel A. Okudzeto, Ghana; Luiz Coelho de Oliveira, Brazil; Kazuhiko Ozawa, Japan; Noraseth Pathmanand, Thailand; Barry Rassin, Bahamas; Ian H.S. Riseley, Australia; Robert S. Scott, Canada; Robert A. Stuart Jr., USA; Stan Tempelaars, The Netherlands; P.C. Thomas, India; O.P. Vaish, India; and Yoshimasa Watanabe,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