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Landmarks lit up with End Polio Now pledge

세계적 명소를 배경으로 한 "End Polio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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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국회의사당, 로마의 원형 경기장,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적인 명소들을 배경으로 로타리 메시지 "End Polio Now"가 퍼져 나갔다.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소아마비를 박멸할 것이라는 로타리의 약속은 창립 104주년이 되는 2월 23일 주간에 전세계 각 명소들의 외벽에 투사되어 커다란 화제를 낳았다.    

"역사적인 명소에 우리의 약속을 투사한 것은 로타리가 반드시 소아마비 박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세계에 공표한 것"이라 밝힌 조나단 마지약베 재단 관리위원장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이든 언론보도를 통해서든 이것을 보고 우리의 노력에 동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벤트는 소아마비 박멸 건수를 99퍼센트나 감소시킨 지난 20년 동안의 노력을 축하하는 많은 행사 중 일부이다. 지난 1월 로타리는 2009 국제협의회에서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추가 기부금 2억5,500만 달러를 수령했다.  이에 앞서 게이츠 재단은 2007년 11월,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로타리에 1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바 있으며, 로타리는 게이츠 재단의 기부에 상응하여 2억 달러를 모금키로 결정했다. 결국 게이츠 재단과 로타리는 총 5억5,500만 달러의 기금을 공동 조성하여 소아마비 면역 활동을 지원하는 셈이다.     

이밖에도 스코틀랜드의 컬진 캐슬, 그리녹 타운홀, 에일린 도난 캐슬 외곽에도 "End Polio Now" 가 투사되었으며, 뉴욕 로체스터의 폭포에도 "End Polio Now"가 투사되어 장관을 이루었다.   

한편 이미지 투사 외에도 세계 각국의 클럽들은 로타리 창립 기념 주간을 맞이하여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홍보 및 모금 활동을 펼쳤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잉글랜드에서는 2월 23일부터 퍼플 핑키 주간을 실시한다. 1240지구(잉글랜드)는 로타리안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모금 활동을 벌이며, 기부자들에게는 새끼 손가락에 보라색을 표시해 준다. (이는 소아마비 발병국에서의 면역 활동 때 자원봉사자들이 백신을 투여받은 어린이들을 구별하기 위해  새끼 손가락에 보라색을칠해 준 데서 연유한 것이다.)     
  • 싱가폴 로타리클럽들은 우정국과 손을 잡고 소아마비 박멸 및 기타 로타리 메시지가 들어간 기념 우표를 발간토록 했다.
  • 12명의 한국 로타리안들이 소아마비 박멸 현장에서 자원봉사하기 위해 로타리 창립 주간에 인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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