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Foundation honors four Korean couples

한국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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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재단에 미화 2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회원들로 구성되는 아치 C. 클럼프 소사이어티에 최근 한국 로타리안 4명과 그 배우자들이 입회했다. 특히, 국제로타리는 이들의 합동 헌정식이 거행된 1월 29일을 '한국의 날'로 선포, 한국 회원들의 로타리에 대한 기여를 축하했다.       

이 날 아치 C. 클럼프 소사이어티(AKS) 회원증서를 받은 로타리안은 문은수 3620지구총재와 영부인 양현주 여사, 홍성언 재단 동창 코디네이터 및 영부인 박은자 여사, 정경모 전 총재 및 영부인 최기순 여사, 남성희 전 총재 및 부군 김윤기 선생이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AKS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로타리재단에 대한 관대한 기부를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수 년 동안 괄목할 만한 회원증강을 이룩, 현재 1,400개 클럽에 회원 수가 5만6,000명에 이르고 있다.  

'한국의 날' 행사에서는 시카고 지역 한인 사물놀이패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로타리 비디오 

한국의 날 행사는 대부분의 순서가 한국어로 진행됐으며, 시카고 지역의 한인 사물놀이패가 출연하여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손성환 시카고 총영사, 조덕현 한국 관광공사 지사장, 찰리 정 시카고 한미 연합회 회장, 노스브룩 한인 로타리클럽 회원 등 시카고 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동건 RI 회장은 “수상자들은 로타리재단에 대한 관대한 기부뿐 아니라 로타리의 훌륭한 리더로서 많은 신입회원들이 진정한 로타리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치하하면서 "오늘, 우리는 이 분들의 기부뿐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초아의 봉사라는 사명을 일깨운 그 열정에도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은수 총재와 양현주 여사 

문은수 총재는 현재 문치과 병원 대표로서 2001년 4월, 천안-도솔 로타리클럽에서 로타리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1-02년도와 2003-04년도에 클럽 회장을 지냈고, 지구 연차 기부 소위원장을 두 차례나 역임했다. 현재 3620지구총재이며, 지역잡지인 로타리 코리아 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문 총재 내외는 연차 프로그램 기금, 영구기금, 폴리오플러스도 지원하고 있다.  

문은수 총재는 이 날 소감에서 어려웠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주변의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 가난을 극복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웃을 돕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타리를 통해 우리는 일시적 온정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방법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언 재단 동창 코디네이터와 박은자 여사

홍성언 코디네이터는 1991년 전주-풍남 로타리클럽에서 로타리 생활을 시작했다. 2000-01년도 클럽 회장을 지냈으며, 2002-03년도에는 3670지구 회원증강 위원장, 2006-07년에는 지구총재를 각각 역임했다.   

클럽 회장 재임 시 그는 45명의 신입회원을 영입시켜 존 9에서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그와 영부인 박은자 여사는 연차 프로그램 기금, 영구기금, 상응보조금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그는 소감에서 "로타리로 인해 삶이 풍요로워졌다"고 말하고 "로타리는 내게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와, 리더십을 개발할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다.  

정경모 전총재와 최기순 여사

해군 제독 출신인 정경모 전총재는 1971년부터 서울 영등포클럽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1975-76년에 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1-92년에는 3640지구총재를 지냈다. 아울러 1993-94년에는 RI 청소년봉사 태스크포스 위원으로도 활약했다. 2007년, 정경모 전 총재 내외는 자신들의 이름을 딴 로타리재단 친선사절 장학금을 설립하였으며, 이밖에도 재단 연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정부가 모든 필요를 충족시킬 수는 없으며, 민간 차원에서 일부 이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 전총재는 "로타리를 통해 우리는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성희 전 총재와 김윤기 선생

대구 보건대학 학장인 남성희 전 총재는 1998년 대구, 수련 로타리클럽에서 로타리 생활을 시작했다. 1999-2000년부터 2차례 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5-06 년도에 3700지구총재를 지냈다. 현재 로타리코리아 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부군 김윤기 선생도 대구 로타리클럽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연차 프로그램 기금과 폴리오플러스에도 기부해 오고 있다.   

“로타리를 통해 우리는 직업봉사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힌 남성희 전 총재는  "오늘날 정치적 경제적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타리를 통해 화합과 이해를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 Comments:
At 8:48오전 on 3 3월 2009, 신상길 wrote: 로타리의 발전에 헌신 봉사하여 오신 한국로타리안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이 기사의 주인공이신 4분의 로타리안과 가족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많은 한국의 로타리안에게 봉사의 횃불을 들수 있도록 동기부여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나도 언젠가 동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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