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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다가스카르 청결 문제 개선


 
 

오물 처리 탱크와 정수 시스템 문서에 서명하고 있는 타마타베 로타리클럽 회원 사진 제공: 챨스 웰시

파리-에스트 로타리클럽(프랑스, 발데-마르느)과 타마타베 로타리클럽(마다가스카르)은 위생시설을 개선하고 수인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타마타베 극빈 지역인 마라라노 지역의 주민들에게 900여 개의 오물처리 탱크와 정수 시스템을 제공하였다.

4만 2,000달러의 로타리재단 상응보조금을 비롯하여 총 10만 달러의 기금으로 실시된 본 프로젝트에는 프랑스와 미국의 클럽들도 참여하였다.

파리-에스트 클럽의 회원인 챨스 드 탈호우에트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는 위생적인 화장실이 없어 콜레라와 같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이 지역의 7,000여명 주민들이 혜택을 입게 되었다고 했다.

수년 동안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면서 현지 로타리안들과 깊은 우정을 쌓은 드 탈호우에트는 “로타리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지정된 수자원(물)의 관심이 더 많아지면 우리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 채플 힐-카르보로 선라이즈 로타리클럽의 회원인 챨스 웰시는 15년 동안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였으며, 타마타베 클럽의 회원이었다. 과거 소속 클럽에서 위생 프로젝트를 계획한다는 것을 알게 된 웰시는 현 클럽의 참여를 독려, 그의 클럽은 미화 2,000달러를 모금하였다.  그리고 웰시는 프로젝트 초기에 탈호우에트와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   

"타마타베의 극빈 지역에는 적적한 위생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웰시는 “공공 또는 개인 화장실의 위생 상태는 너무 나쁘다. 이런 환경을 개선시킨 로타리 활동은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클럽은 또한 마다가스카르에서 교육, 사회 및 경제적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Frères de Saint-Gabriel과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단체는 타마타베에 2,500여 개의 정수필터와 오물처리 탱크를 설치한 바 있다.  

이 단체의 직원이 수혜자를 선발하고 사용 방법을 가르치게 된다. 주인의식을 갖도록 수혜 가족은 6달러를 지불하고, 탱크와 정수 필터 조립, 운반 및 설치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오물처리 탱크와 정수 필터 설치에는 약 18개월이 필요하다. 이 기간 동안 타마타베 클럽은 진척 상황을 모니터하고 파트너들과 연락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지난 5월, 제9220지구(마다가스카르와 6개의 인근 국가 및 지역 포함)의 연례 지구대회 기간 동안 350명의 로타리안들이 타마타베에서 개최된 프로젝트 오픈 행사에 참여하였다.

탈호우에트는 "로타리 덕분에 타마타베 가족들은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다”고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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