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년도 로타리재단 목표 발표
By Arnold R. Grahl
국제로타리 뉴스 -- 2009년 1월 22일
글렌 E. 에스테스 로타리재단 차기 관리위원장이 22일, 차기총재들에게 내년도 로타리재단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Rotary Images/Alyce Henson
차기년도는 로타리재단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글렌 에스테스 차기 관리위원장이 22일, 국제협의회에서 강조했다.
글렌 에스테스 차기 관리위원장은 로타리안들, 특히 국제협의회에 모인 차기총재들에게 미래 세대를 위한 로타리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과감히 일어나 도전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에스테스 차기 위원장은 "로타리는 120만 명이 넘는 회원을 가졌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200개 국가와 지역에 회원을 가진 우리는 세계 어디서든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 뒤에는 강력한 힘을 가진 로타리재단이 있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2009-10 년도 로타리재단 목표 :
1. 소아마비 박멸 약속의 이행
2. 미래 비전 계획 6대 초점 분야를 통한 세상의 개선
3. 미래 비전 계획의 실시로 로타리재단 강화
4. 로타리안 모두 누구나 매년 빠짐없이(EREY) 및 영구기금 지원
애스테스 차기 위원장은 2009-10년도 재단 목표를 발표하면서 내년도 재단의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소아마비 박멸임을 강조했다.
"소아마비 박멸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경주"라고 언급한 에스테스 차기 위원장은 "어느 경주나 결승점이 눈 앞에 보이면 마지막 힘을 다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에스테스 차기 위원장은 미래 비전 계획의 6대 초점 분야가 존 케니 RI 차기회장의 표어 및 역점사업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초점 분야는 지난 수 십년 동안 로타리 봉사가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졌고 그 성과도 가장 컸던 부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 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우리의 노력을 집중시켜야 할 부문"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 무엇을 가졌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한 에스테스 차기 위원장은 "바로 그 때문에 우리는 간단 명료하게 '인류애의 실천'을 모토로 삼고 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