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지향하는 로타리
By Jenny Llakmani
국제로타리 뉴스 -- 2008년 6월 19일
4차 본회의에서 HIV/AIDS에 관한 강연을 하는 스티븐 루이스 회장(에이즈 없는 세상)
Rotary Images/Monika Lee
6월 18일에 열린 제4차 본회의의 주제는 식자력, 보건 그리고 로타리의 미래였다.
식자력
미국 컨츄리 송 가수인 돌리 파튼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5세 이하 아동들에게 매달 1권씩의 새 책을 보내주고 있는 Imagination Library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이에 동참해준 로타리에 감사를 표명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세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의 책장 가득 책이 꽂혀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달튼 맥구인티 온타리오 주지사는 전세계 8억 인구가 문맹임을 강조하며, 로타리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했다. 그리고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은 한 개인에게 치명적인 일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막대한 피해를 가져옴을 강조했다.
보건
스티븐 루이스 회장은 소아마비 박멸 사업을 펼치는 로타리에 경의를 표하면서 특히 아프리카 대륙을 휩쓸고 있는 에이즈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열변을 토했다.
"현재 전세계 에이즈 환자는 3,300만이고 아프리카에만 2,300만입니다. 매년 50만명의 신생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에이즈 환자입니다. 정말 가슴 아픕니다."라고 했다.
미국의 경우, 약 99%가 에이즈 병균을 차단하는 약품의 개발로 인해 약 99%의 신생아들이 안전하다고 한다. "왜 아프리카 신생아들은 미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말입니까?'라고 루이스 회장은 목청을 돋구었다.
오늘날의 인류의 가치관과 세상의 도덕성에 균열이 보인다고 말하는 그는 "그래도 희망에 찬 밝은 미래가 보이는데, 국제로타리가 이러한 미래로 지향해 나가는 단체 중 하나"라고 말했다. 고 있다
한편, 윌리엄 아시코 코카콜라 아프리카 재단 회장은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저희 재단은 오랫 동안 이 운동을 해왔습니다. 파트너로 참여해 주신 로타리안 액션 그룹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면서 현지 파트너에게 문의하여, 무엇이 가장 시급한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로타리재단
조나단 마지약베 2008-09 로타리재단 관리위원장은 내년도 재단의 목표를 발표했다. 전세계 소아마비 박멸 사업을 다시 한번 천명하면서 연차 프로그램 기금과 영구기금에 대한 로타리안들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했다.
"연차 프로그램 기금에 대한 무관심은 살아있는 생명에 산소 호흡을 중단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로타리안 누구나 매년 100달러를 기부하면, 1억 2,0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물과 배고픔, 문맹과 같은 이슈들을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밝혔다.
전세계 각 클럽과 지구가 로타리재단의 파트너가 되어 기금의 10%를 로타리 세계 평화 장학금 프로그램에 기부할 것을 촉구했다.
로타리의 미래
윌프리드 윌킨슨 RI 회장은 로타리의 미래에 대한 주제에서 "매년 청소년교환에 참가하는 수천명의 청소년들이야 말로 로타리의 미래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잘 육성, 로타리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로 키워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