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도서 기증 - 기네스 북에 올라
By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08년 6월 19일
대니 거튼(기네스 북), 윌킨슨 회장, 잉고 워크(윌밍톤 RC) (왼쪽부터) 사진: Monika Lee/Rotary Images
2008 RI 국제대회가 기네스 북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면서, 식자력 향상에 대한 로타리안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바로 7일 동안 242,624 권의 책을 모은 것이다. 이 책들은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과 네바다 주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기네스 북을 대표하여 대회장에 참석한 대니 거튼 Jr.는 수요일 본회의에서 7일동안 기부받은 최다의 도서량이라고 공식 선포하면서 “이 기록은 여러분들의 치밀한 기획과 확고한 신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네스 북 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라고 했다.
동 프로젝트 위원장 잉고 워크(윌밍톤 RC) 는 단상에 올라 "무엇보다도 로타리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사회 전반에, 특히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Los Angeles Times )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유치원부터 3학년 학생(9 이하)을 위한 것이었는데, 이는 독해력이 떨어지는 지역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장에 높이 솟아 있는 "도서의 산(montain of books)"에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학습 체험차 대회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도 하였다.
동 프로젝트는 국제대회 참가자(140여개 국가)들이 각자의 출신국과 문화를 보여주는 아동 도서를 가지고 옴으로써, 약 25만 권의 책을 모은다는 당초의 목표를 가지고 출발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찬탄사를 보냅니다. 전세계 로타리가 한 마음이 되어 일체불란하게 움직여 주었습니다. 이 보다 더한 자부심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라고 워크 회장은 말했다.
한편, 기네스 북 세계 기록에 오르기 위해 연 6만 건의 신청서가 답지하지만, 실제로 기록을 세우는 것은 그 중 3%에 불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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