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제2차 본회의, 과거를 기리고 미래를 조명

 제2차 본회의, 과거를 기리고 미래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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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소아마비 박멸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타다타카 야마다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 회장. 사진: Rotary Images/Monika Lee

국제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 로타리안들은 로타리의 자랑스러운 봉사의 역사를 들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본회의 기조 연사인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 부문 회장은 로타리의 미래가 과거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야마다 회장은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의 기념비적인 노력을 치하하면서, "소아마비의 역사에서 요나스 살크, 알버트 사빈, 그리고 국제로타리는 희망과 진보의 대명사로 불리는 동의어이며, 로타리안들의 활동 덕분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소아마비는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질병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야마다 회장은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미화 1억 달러를 기부한 게이츠 재단을 대표하여 본회의에 참석하였는데, 로타리재단은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에 상응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향후 3년 동안 전개하게 된다. 

“게이츠 재단과 국제로타리의 파트너십에 개인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힌 야마다 회장은, "우리가 소아마비 박멸을 끝내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I는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 중에서 이미 미화 7,000만 달러를 마지막 4개 소아마비 발병국 - 즉, 아프간, 인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과 소아마비가 다시 "유입"된 5개 지역의 면역 활동에 투입하였다. 

"우리의 시간과 재원을 다른 곳에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말하는 비난자들에게 어떤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로타리의 놀라운 업적은  금방 포기하는 또 다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로타리안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끝으로 야마다 회장은 우리가 펼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결국 이 무시무시한 질병이 지구에서 퇴치될 것이므로 소아마비와의 전쟁을 계속해 줄 것을 로타리안들에게 당부하였다.

그는 “우리가 소아마비를 정복한다면 달성하지 못할 목표는 더 이상 없으며, 우리의 능력 밖에 있는 질병도 없다. 따라서 결코 져서는 안 되는 전쟁이다."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자원봉사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로타리가 지금 같이 소아마비와 싸울 수는 없었을 것이다. 로타리 역사가이며 작가인 데이비드 포워드(David Forward) 씨는 1905년 4명의 사업가들에 의해 시작된 모임이 오늘날 전세계 120만 명의 회원을 가진 대형 단체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를 본회의에 자리한 회원들에게서 찾고 있다. 포워드 작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로타리가 퍼져나간 이유는 바로 봉사의 열정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윌프리드 J. 윌킨슨 RI 회장은 레이 클링스미스 국제대회 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첫번째 국제대회였던 1910년 시카고 국제대회를 준비했던 미국의 첫 16개 로타리클럽들에게 본회의 단상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클리포드 독터만 전 RI 회장은 로타리의 성공에 기여했던 많은 프로그램들과 자원들을 소개하면서 로타리안들에게 봉사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줄 것을 요청하였다. 

“로타리의 위대한 날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과거에 이룩한 우리의 업적은 단지 우리 미래의 전주곡에 불과합니다."라고 독터만 전 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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