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폴리오플러스 골프 대회, 스코틀랜드 골퍼들 기록 경신 기대

 폴리오플러스 골프 대회, 스코틀랜드 골퍼들 기록 경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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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0지구(스코틀랜드) 로타리안들은 골프 대회 기록을 깨뜨리는 동시에,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미화 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오는 6월 22일 에어셔에서 개최될 골프 대회를 준비하는 로타리안들은 이 대회를 통해 24시간 동안 단일 코스에서 라운딩한 골퍼의 수가 지금까지의 기록을 경신하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2007년 중국에서의 623명이 최고 기록이며, 그 다음은 2003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베이에서의 491명이다.  

“스코틀랜드가 다시 세계 기록을 보유할 때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두류 휴스 지구총재는, “골프의 발생지에서 세계 기록을 보유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스러운 일이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제1230지구 소속 56개의 로타리클럽 모두가 팀을 파견하게 되며, 일반인들도 대회에 초청된다. 그리고 골프 대회 수익금은 폴리오플러스에 기부된다. 참가비는 1인당 최소 50파운드(약 미화 100달러)로서 개인적으로 스폰서십을 구할 것이 권장된다. 만일 기록 경신에 필요한 624명이 대회에 참가할 경우,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대회 수익금도 미화 5만 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골프 대회는 2004년 Robb Report가 '새로 만들어진 최고의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한 던도날드 링크에서 진행된다.

첫 티 타임은 새벽 3:30분이며, 새벽 골퍼들을 위해 조명 시설도 가동할 예정이다. 대회 조직 관계자들에 의하면 160개의 팀을 6분 간격으로 내보낼 예정이며, 초여름 해가 길어 모두 18홀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스 지구총재는 '경기 진행 속도'가 관건이라고 말한다. 골퍼들은 개인적인 스코어보다는 세계 기록 경신에 초점을 맞추어 4개의 클럽과 1개의 퍼터만을 갖고 경기에 참여하는 소위 "5개 클럽 챌린지" 방식으로 신속하게 경기를 진행시켜줄 것이 기대된다.

로버트 S. 스콧 로타리재단 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폴리오플러스 모금 활동을 위한 아주 멋진 계획이다.”라고 말했으며, 골프를 배워 스코틀랜드 대회에 참여할 뜻을 비치기도 했다.

휴스 지구총재는 "대회의 주 목적은 폴리오플러스를 위한 모금 활동이며 세계 기록 경신은 보너스임"을 강조하였다.

던도널드 링크 골프 대회에 대한 상세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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