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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 에티오피아 소아마비 박멸 행사에 참석


 
 

에티오피아 어린이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있는 가수 비욘세

에티오피아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로타리안들은 팝스타 비욘세의 동참으로 큰 효과를 보았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연 차 이곳을 방문한 가수 비욘세는 10월 20일 공연에 앞서 관계자들을 방문하고 직접 아동들에게 백신도 투여하였다.

세계적인 팝 가수 비욘세(26세)는 10명의 아동들에게 백신을 투여한 후 "모든 사람, 모든 부모들에게 반드시 자녀들을 데려와 백신을 투여받도록 권하고 싶다. 건강한 삶을을 위해 정말 필요하다."라고 말하였다.

미국, 워싱턴, University District of Seattle 로타리클럽 회원인 Ezra Teshome 씨는 "가수 비욘세는 소아마비 박멸 기금을 기부하였음은 물론, 박멸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라고  말하였다. 1971년 에티오피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이번 행사에 앞장섯을 뿐 아니라 조국인 에티오피아를 위해 이미 7차례나 전국 면역의 날 행사에 참여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은 큰 진전을 보여 금년에는 단 1건의 소아마비 발병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갑작스럽게 발병한 이래 이티오피아에서의 소아마비 발병 건수는 지난 2005년도에 22건 그리고 2006년도에 17건이었다.

박멸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기부하는 일이외에도, 자신의 시간과 경비를 들여 122개국 200만명의 아동들의 소아마비 접종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로타리안들의 수는 이미 100만명을 상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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