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브라질 청소년 프로젝트

 브라질 청소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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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의 위험 지역인 프라차 마우아 시가 한복판에 로타리클럽이 스폰서한 오아시스가 이 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리우 데 자네이루 로타리클럽들과 프란체스코 데 모타 학교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제빵 기술을 익혀 자립의 꿈을 실현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정규 학과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이 오아시스는 리우데자네이루의 3개 클럽(Falmengo, Paranapuã, Ramos)이 독일의 Köln am Rhein, 인도의 Bhagyanagar클럽과 공동으로 클럽 및 지구지정기금을 기부하고 로타리재단의 상응 보조금 3만3,000달러의 지원을 얻어 설립되었다. 이 기금으로 로타리안들은 오븐과 반죽 기계, 믹서등의 제빵 장비를 구입하고 학교에 인접한 장소를 마련하였다.

지역 로타리안들은 지난 10 여년 동안 독일을 비롯한 해외 클럽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실업, 마약, 매춘이 만연한 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17건의 상응 보조금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프란체스코 데 모타 지역과 인근 손냐 킬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프로젝트 중에는 학생들을 위한 급식 프로그램, 작업장 및 그래픽 아트 코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4570지구의 전 총재이자 오랫동안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해 온 아델리아 빌라스씨는 “오늘날, 5,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로타리안들 덕분에 더 이상 거리를 떠돌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난 5월 학생들은 처음으로 빵을 구워 내놓다. 프렌치 롤이었다. 16세의 나야 올리비에라 양은 “너무 행복하다. 빵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 제빵 클래스는 제일 좋아하는 클래스가 되었다. 빵을 많이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그들이 만든 첫 번째 빵을 프란체스코 데 모타 학교 학생들과 나누어 먹었다. 빌라 씨는 “학생들 간에 흐르는 온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이 학교는 다른 학교에서 느낄 수 없는 활기와 자부심으로 가득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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