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모니터링 기구, "소아마비 퇴치, 문턱까지 왔다" 평가
로타리 뉴스 -- 2013년 2월 21일
국제로타리와 소아마비 퇴치 글로벌 이니셔티브(GPEI)의 파트너 단체들은 최근 독립 모니터링 기구(Independent Monitoring Board, 이하 IMB)로부터 2012년도 말 소아마비 퇴치 진전을 평가한 서한을 수령했다. 지난 1월 18일, 텔레컨퍼런스를 개최했던 IMB는 이 서한에서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향한 그동안의 진전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세상은 소아마비 퇴치의 문턱에 도달했다. 이 목표는 반드시 달성될 것이다”라고 평가한 이 서한은 윌프리드 J. 윌킨슨 로타리재단 관리위원장에게 전달됐으며, 같은 편지가 세계보건기구에도 보내져 GPEI 웹사이트에 소개되었다.
IMB는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고 지적하고, “올바른 조치가 취해지고 사람들의 헌신이 지속된다면, 소아마비 퇴치는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윌킨슨 관리위원장은 “로타리는 그동안 이룩된 크나큰 진전과 앞으로 필요한 것, 이 두 가지를 정확히 짚어준 IMB의 평가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로타리안들은 소아마비 퇴치를 목전까지 이끌어 오는 데 많는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는 소아마비 발병이 줄어든 것에서 힘을 얻었으며, 반드시 이 과업을 완수해낼 것”이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