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공지 사항 전 친선사절 장학생, 물리학 연구에 큰 개가

 전 친선사절 장학생, 물리학 연구에 큰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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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리학계에 반물질(antimatter)에 관한 획기적인 이론을 발표한 캐나다, 국립 물리학 연구소(TRIUMF)의 연구팀에서 전 친선사절 장학생이었던 마코토 후지와라 박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빅뱅 이론에 의하면 물질과 반물질은 우주가 생성될 때 동등한 양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지금까지 반물질이 남아있지 않아, 설명되지 않는 과학계의 난제로 남아 있었다.

2002년에 후지와라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반물질 원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어 2010년에는 사상 최초로 반물질을 억류하는 데 성공했는데, 이는  종전까지는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면 서로를 소멸시켜 왔기 때문에 과학계의 큰 개가로 평가되었다.  지난 해 동 연구팀은 반물질의 성질을 조사하고, 물질과 반물질의 차이를 관찰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 동안 반물질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후지와라 박사는 지난 1992-93년에 일본 야마나시, 코후 사우스 로타리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캐나다, 뱅쿠버의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후지와라 박사는 “이제 반물질을 억류시키는 게 성공했으므로, 앞으로의 연구에는 커다란 진전이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