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아가칸 대학 교수진과 전문지식을 나눈 직업 연수 팀

2012년에 파견된 한 직업 연수 팀은 아가칸 대학교(AKU)의 간호학과 및 조산학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팀은 로타리재단의 패키지 보조금으로 지원된 최초의 직업 연수 팀으로, 2월 27일에서 3월 12일까지 우간다 캄팔라에 소재한 AKU 캠퍼스를 방문하여 현지 간호사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학습 증진 및 교육 효과 개선을 위한 교육 사례들을 연수하였다. 

팀 리더인 매사이어스 쇼가 전총재는 "마지막에 현지 교수들은 팀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수받은 내용을 교실에서 그대로 적용하면서 수업을 실시했다"면서, "팀원들과 현지 교수들이 서로에게서 배운 점이 있어,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고 들려주었다.

모자 보건

로타리재단은 초점 분야 중 하나인 모자 보건 분야에서 로타리안들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가 칸 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팀원들은 무옌가 로타리클럽이 스폰서한 사회봉사 프로젝트에 참여, 카사무 키얄리에 소재한 보건소에서 의료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 보건소는 3대 초점 분야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지속가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생적인 식수 공급, 빵집 개점, 염소 분양, 여성 직업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쇼가 전총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크나큰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단 하나의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삶에서 이렇게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직접 보고야 알았다”고 말했다.

로타리의 이해

직업 연수 팀원들은 이번 체험으로 인해 로타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연수 후에도 스폰서 클럽의 봉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쇼가 전총재는 "팀원 중 한 명은 스폰서 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면서, "팀원 모두가 로타리재단 동창회 가입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직업 연수 팀과 아가칸 대학교 간의 또다른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해, "학교 교수진들이 교육자로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 연마의 기회를 간절히 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추가적인 만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