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 2010-11 연차 보고서: 지역 경제 성장

경제 및 지역사회 개발

지구 상에는 8억7,800만 명의 인구(절반이 고용상태이다)가 하루 1.25 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다. 로타리안들은 직업 연수를 제공하고, 지역 자영업자를 지원하는가 하면, 자연 재해 지역의 장기적인 재건을 지원하는 등 경제 및 지역사회 개발에 힘을 기울여 오고 있다.

미래를 위한 투자

해나 워렌 씨는 로타리 체험이 자신을 사회사업가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전 친선사절 장학생이었던 그녀는 비영리단체인 Jhoole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인도, 마헤쉬워 지역의 저소득층여성들에게 수공예품 제작을 위한 연수와 원자재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판로를 개척하여 이들로 하여금 생계를 꾸려갈 수 있게 지원한다.   

미국, 일리노이 로타리클럽들과 로타리재단 상응보조금의 지원으로 Jhoole는 직조기와 천, 그리고 연수 비용 등을 충당할 수 있었다.

또한 워렌 씨는 유명 디자이너들 및 스토어(그 중에는 시카고에 기반을 둔 Mata Traders도 포함된다)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이 만든 옷과 가방 등을 납품하였다. 생산자들은 주로 재활용품을 사용하였다.

Jhoole 측은 이익금의 20퍼센트를 노인들과 장애자를 돕는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워렌 씨는 두 단체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300명 이상이 혜택을 입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친선사절 장학생 체험이 없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일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는 그녀는 “Jhoole 프로그램과 같이 로타리 장학금은 단발성 기부가 아니다. 이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