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증진
지구 상에는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무력 분쟁이나 박해 등의 이유로 집을 떠나 떠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정치적 혼란이나 자연재해로 인해 무법천지에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로타리 평화 센터는 평화 및 분쟁 예방/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로타리 활동의 핵심이다. 로타리 평화 센터는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분쟁을 중재하고, 분쟁 이후 주민들의 삶을 재건시킬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연마시킨다.
새로운 아이티를 위한 초석
루이자 도우 씨는 자신이 로타리 평화 휄로우로 연마했던 전문성을 아이티 재건을 위해 발휘하고 있다.
도우 씨는 “아이티 주민들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에 있게 된 것이 몹시 기쁘다”면서 “쉘터, 교육, 보건 진료 등이 가능해 짐으로써 주민들은 다시 삶의 의욕을 되찾게 된다”고 말한다.
도우 씨는 사랑의 집 짓기 운동(Habitat for Humanity) 파트너십 코디네이터로서, USAID긴급 지원 및 계획 프로그램(ECAP)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진 후 쉘터나 주택 건설 등의 재건 이니셔티브를 감독하는 정부 단체들에게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춘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호주 출신의 도우 씨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 듀크 대학교 및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의 로타리 평화 센터에서 공부했다. 그녀는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 연안 국가에서의 현장 학습을 통해 주거 문제와 사회적 안정과의 연관 관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녀는 “지역사회 개발과 평화 증진에 있어 로타리 평화 센터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다”면서 “새롭고 혁신적인 연구를 장려하는 분위기는 결코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