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RI 회장

RI 회장


 윌프리드 J. 윌킨슨 회장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 — 윌프리드 J. 윌킨슨  RI 회장 — "나아가 봉사하라. 당신의 클럽을 돕고 안내하여 당신의 장점들을 나누라." 

윌프리드 J. 윌킨슨 회장의 포토 갤러리



2008년 1월

1월은 캘리포니아, 패사디나에서 매년, 신년 벽두를 장식하는 저 유명한 로즈 퍼레이드로 시작했습니다. 노스 아메리카 클럽은 모든 로타리안들이 긍지를 느길 수 있도록 꽃차를 매우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잊을 수 없었던 것은 로타리 꽃차를 만드는 데 참여했던 모든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지역 로타리안들은 물론 미국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온 로타리안, 인터랙터, 로타랙터들도 있었습니다.

2일에 시카고로 돌아와서는 1월 하반기에 치뤄질 국제협의회와 RI 이사회를 위한 최종 준비로 바빴습니다. 7일에는 에이브러햄 I. 고든 전 RI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로타리 동호회 위원회가 에반스톤에서 열려 이사회에 여러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9일에는 4100지구의 프로젝트 현장을 돌아보기 위해 이틀 예정으로 멕시코, 엔세나다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루피타 막달레노 드 크레오 지구총재가 주관하는 합동 주회에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언청이를 비롯한 안면기형 어린이들을 수술해 주는 '천의 미소 재단' 프로젝트 현장을 비롯한 몇몇 프로젝트 현장에 들렀습니다. 아울러 어린이 재활 센터과 특별 안과 케어 프로그램, 그리고 엔세나다 한복판의 아름다운 어린이 공원도 돌아보았습니다.  

11일에는 LA의 한 로타리클럽을 방문하여 금년들어 다섯 번째 강연을 하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로타리클럽은 옴니 호텔에서 특별 오찬회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는 인근 클럽들의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저는 로스앤젤레스 호스트 조직위원회(HOC)가 베풀어준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날 저녁, RI 이사들과 차기이사들, 그리고 HOC 위원들과 LA 공항 마리오트 호텔에서 자리를 함께 하며 멋진 음악과  식사로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이튿날 아침, 전원은 LA 국제대회 회의장을 방문했습니다. 여기서 HOC는 다시 한 번 멋진 일을 했습니다. 컨벤션 센터에 도착한 사람들은 "See the Star" 로고가 새겨진 카메라 선물과 함께 인근 학교 재즈 밴드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대회장소를 돌아보고 난 후, 우리는 LA 스타일의 줄거운 점심 식사와 학교 합창단이 제공하는 여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샌디에이고 국제대회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11차례의 국제협의회에 참석했지만, 2008 국제협의회 만큼 조직적이고 생산적이었던 협의회를 본 적이 없습니다. 참가자들의 열정, 트레이너와 스탭들의 전문성, 그리고 사찰들의 협조가 어우러져 차기총재들을 위한 멋진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동건 회장이 이끄는 차기 로타리연도가 성공적인 한 해가 되고, 그의 표어인 '꿈을 현실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21일에는 이사회를 위해 세계 본부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07년 4월 규정심의회에서 이관된 존 경계 재조정건을 포함해 많은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그 중에는 일부 어려운 안건들도 있었지만, 이사회는 면밀한 검토와 스탭들의 지원에 힘입어 많은 안건들을 처리하고 필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28일과 29일에는 밀려있는 이메일을 처리하고, 30일 콜로라도 덴버로 출발하기에 앞서 몇 건의 스피치를 준비했습니다. 31일에는 31번째로 방문하는 로타리클럽에서 이야기할 기회를 얻었고, 그 지역 많은 로타리 친구들의 환대를 누렸습니다.   

1월의 마지막은 덴버의 아름다운 체리 힐즈 컨트리클럽에서 5440, 5450, 5470 및 5630 지구의 열성적 총재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보냈습니다. 이들 지구는 미국 내 콜로라도, 네브라스카, 와이오밍 주를 커버합니다. 이 자리에는 린 해먼드 전 RI 이사 및 그랜트 윌킨스 전 이사 부부도 참석하여 행운을 더했습니다.     

1월은 저와 제 아내 조운에게 특별히 즐겁고 감사한 달이었습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환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곳곳에서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 실천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2월에도 콜로라도에서의 환대가 계속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다음 달에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