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요르단 누르 왕비, 로타리의 "희망의 합창" 치하

 요르단 누르 왕비, 로타리의 "희망의 합창"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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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RI 국제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존 케니 RI 회장의 감사를 받고 있는 요르단 누르 왕비(사진 위)와 본 회의에서 연설하는 조 럭 하이퍼 인터내셔널 회장.  사진: Monika Lozinska Lee/Rotary Images

요르단의 누르 왕비는 6월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로타리재단 활동, 그리고 뜻을 같이 하는 다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자립적인 지역사회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누르 왕비는 "분쟁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이슈들로 안정을 이룩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로타리는 헌신적인 클럽으로 구성된 네트워크와 다른 단체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전세계를 발전적이고 평화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져 있으며, 번영, 안정,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 사람과 문화를 결집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파트너십과 제휴에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한 여러분들께 감사한다. 국제로타리는 지난 100년 동안 변화의 원동력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잘 보여줘 왔다. 다음 한 세기 동안에도 평화와 정의를 통해 전 세계가 로타리의 희망의 합창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로타리 평화 센터와 1980년대 후반에 요르단에서 실시된 소아마비 박멸 활동에 관해서도 언급하였다. 

"오지 마을을 찾아가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린 아이들에게 백신을 투여하던 것을 기억한다. 소아마비 박멸의 진정한 선물은 평화이다. 소아마비 박멸은 장차 평화를 구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누르 왕비는 환경 보호와 핵무기 폐지를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녀는  Global Zero  프로그램과 협력 중인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핵무기가 없는 세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다시 새롭게 해야 할 시간"이라고 역설하였다. 

제3차 본회의에서  글렌 E. 에스테스 Sr. 로타리재단 관리위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실시된 로타리재단 재해 구호 활동에 관해 "아이티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래 로타리안들은 33개의 수자원, 보건 및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실시하고 있다. 긴급 구호에 필요한 준비를 모두 갖추었다."고 밝혔다. 

에스테스 위원장은 로타리안들에게 클럽 회비가 아닌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재단 활동이 실시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여러분의 기부 덕분에 로타리 프로젝트는 의족, 학용품, 침구, 의류, 채소 재배 및 정수에 필요한 물품 등 아이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기부 덕분에 한달 한달, 그리고 한 해 한 해 아이티 재건을 돕기 위한 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리틀락 RC(미국, 알칸소)의 회원 인 조 럭 헤이퍼 인터네셔널 회장 역시 제3차 본회의에 연사로 등단하여 효율적인 봉사 프로젝트 실시를 위한 다른 단체와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헤이퍼 인터네셔널과 로타리클럽은 20여개국에서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중 많은 프로젝트는 가축 제공과 마이크로크레딧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다. 럭 회장은 초아의 봉사의 효과가 언제나 즉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럭 회장은 "로타리 봉사 프로젝트에 대한 귀하의 헌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효과를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러나 여러분이 변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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