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태풍 피해 복구에 나선 필리핀 로타랙터들에 최우수상 

 태풍 피해 복구에 나선 필리핀 로타랙터들에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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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강력한 태풍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원을 강타하자, 마닐라 로타랙트클럽 회원들은 초토화된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지난 9월, 강력한 태풍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원을 강타하자, 마닐라 로타랙트클럽 회원들은 초토화된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회원 중 일부는 홍수와 산사태로 수 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피해 지역 출신이기도 했지만, 전체 회원들은 힘을 합쳐 통조림 등의 구호식량을 모우고, 구호단체와 더불어 자원봉사에 나섰다, 아울러 이재민 쉘터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의료 봉사 여행에도 2회나 참가했다.

국제로타리는 6월 1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10 국제대회 직전 로타랙트 회합에서 동클럽을  최우수 로타랙트 프로젝트 국제 수상자로 수상하고 치하했다. 이밖에도 6개 프로젝트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말 뜻밖의 영광"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티파니 고 클럽 회장은 "이번 수상으로 회원들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졌으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노력이 씨를 뿌리면, 언젠가는 더욱 큰 열매를 맺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 클럽은 미화 5,000달러 상당의 통조림과 생필품을 모아 피해가 심했던 코딜라, 라구나, 파식 지역에 전달했다. 또한 캐나다, 앨버타의 올즈 로타리클럽과 힘을 합쳐 이재민 어린이들을 위한 탁아소 시설을 복구하기 위해 2,500달러 상당의 기금과 장비를 전달하기도 했다.  .

마닐라 로타랙터들은 이재민 쉘터에 수용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2차례의 의료 봉사에도 참여했다. 이들은 필리핀 대학교 의료 봉사자들과 팀을 이루어 산타 아나의 이재민 쉘터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파식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마닐라 로타리클럽 및 잰슨 성형외과 팀과 함께 진료 활동을 펼쳤다. 동 클럽 회원 중 2명은 의사로서 함께 기본적인 진료활동을 펼쳤으며, 나머지 회원들은 직접 환자들을 돌보며 위로했다.

이밖에도 지역별로 우수상을 수상한 로타랙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아프리카 지구: 모리셔스, 쿼터본즈 로타랙트클럽 회원들은 "그들의 인생을 바꾸자"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극빈지역 400명의 학생들에게 목욕 시설과 물품, 영양 교육,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 교복 등을 제공하였다.   
  • 아시아 태평양 지구: 대만의 청연 로타랙트클럽 회원들은 "로타리가 약속하면 우리가 실천한다"는 슬로건 하에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1만 달러를 모금했다. 
  • 유럽 지구: 터키, 이즈미르-괴테페 로타랙트클럽은 "깨끗한 바다" 프로젝트를 통해 이즈미르 지역 47개 초등학교의 7,600 명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와 위생의중요성을 일깨웠다.   
  • 남아메리카 지구: 멕시코의 칠판싱고 드 로스 브라보 로타랙트클럽을 비롯한 4개 로타랙트 클럽(이들은 원주민 어린이들을 위한 로타랙트 테크놀로지 센터를 위해 활약 중이다) 회원들은  원주민 어린이 300여명이 재학 중인 학교에  4개의 컴퓨터 랩을 제공하고 학교 기숙사를 수리했다.  
  • 남아시아 지구: 인도의 기독교 여성 대학 로타랙트클럽은 첸나이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가정 폭력에 대한 인식을 일깨웠다. 
  • 미국, 캐나다 및 카리브안 지구: 미국, 플로리다, 퍼스트코스트 로타랙트클럽은 잭슨빌의 특수학교를 위해 "블랙타이와 블루진 갈라" 모금  행사를 벌여 2만2,000달러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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