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2명의 청소년, 폴리오 운동의 "빛나는 모델"

 2명의 청소년, 폴리오 운동의 "빛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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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수아 김(14세) 군과 안나 자노티(10세) 양이 소아마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Rotary Images/Alyce Henson

6월 23일, 제3차 본회의에 등단해 로타리에 폴리오 성금을 전달한 두 명의 청소년들에게 로타리안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시카고 근교 노스브룩 중학생인 쟈수아 김(14세) 군과 이태리 몬토바 초등학생 안나 자노티(10세) 양의 성금을 받은 조나단 마지약베 로타리재단 관리위원장은 버밍엄까지의 머나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작은 정성을 들고 온 이들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1988년에 시작한 로타리 소아마비 박멸 활동이 99% 끝났지만, 아직도 아프리카, 아시아와 중동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소아마비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 엄마(파트리찌아 자노티:로타리클럽 회원)의 이야기를 들은 안나는,학교 숙제였던 초콜렛 상자 재활용 프로젝트로 친구와 함께 164달러를 모았다고 합니다. 안나는 자신의 성금으로 몇 명의 아이들을 소아마비에서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60센트로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니까, 195명의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네요. 초콜렛 상자 1개 안에 많은 어린이들이 들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라고 웃었습니다.

안나의 소식을 접한 마리아스텔라 젤미니 이태리 교육부 장관은 "안나와 같은 어린 학생들이 세계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불운한 처지에 있는 다른 어린이들을 돕고자 발벗고 나서는 행동을 보고 참으로 감동받았다"라고 하면서 로타리 폴리오 운동을 지지하는 이태리 정부 당국의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노스브룩 중학교 3학년 학생인 쟈수아 군은, 아버지가 소속한 로타리클럽이 소아마비 박멸 기금으로 1만 달러를 기부하는 것을 본 후 로타리안 잡지에 실리는 소아마비 기사를 관심있게 읽었고, 어느 날 7년 동안 모은 용돈 1,200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토니 김 씨에 의하면, 쟈수아 군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불쌍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아마비 박멸이 바로 눈 앞에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이 일을 할 것이라고 한다 합니다. 

이 두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라고 마지약베 위원장이소감을 말했다.


1 Comments:
At 8:15오전 on 21 7월 2009, 최용식 wrote: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소아마비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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