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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회장은 로타리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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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RI 국제대회에 참가한 로타리안들  Rotary Images/Monika-Lozinska Lee

버밍엄 국제대회에 모인 전세계 클럽 회장들은 올 1년을 클럽 역사상 최고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6월 22일에 있었던 클럽회장/차기회장 특별 회합을 통해 '로타리의 핵심 인물은 바로 클럽 회장'이라고 강조한 이 동건 RI회장과 존 케니 차기 회장은  새로운 회원을 영입하면서 기존 회원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클럽 회장이 열성을 가지고 봉사 활동에 철저히 임한다면, 그 클럽은 성공할 것이며, 꿈을 현실로 이루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원의 질적 성장이 중요하다.  남을 돕고자 하는 열의에 불타는 자격있는 사람들이 로타리에 들어와야 한다"라고 이 회장은 강조했다.

"로타리의 꽃은 클럽회장이다."라고 말한 케니 차기 회장은  내년도 3대 역점 사업인, (1) 수자원(물) (2)보건과 기아 (3)문해력 증진 가운데 적어도 1개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을 부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라고 했다.

케니 회장은 또한 회원유지는 회원영입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 해에 회원들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고 다음 해에는 우루루 나가는 현상은 옳지 않다.  우리는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진정한 로타리안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스코틀랜드, 그램피언, 일론 로타리클럽 회장 엘리노어 맥알리스 씨는 클럽 전회원이 예상회원 한 사람씩을 클럽에 초대해야 하는 스탭 1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처음 3개월 동안 클럽을 방문한 15명의 예상회원 중에서 7명이 로타리에 가입했다고 하면서, 지역 상공회의소 회합에는 모든 회원이 반드시 참석한다고 전했다.

"여러가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라"고 그녀는 참석자들에게 이야기했다. 

본 회합을 통해 클럽 회장들의 많은 성공담이 소개되었고, 피드백도 접수됐는데, 일부 클럽들의 여성 회원에 대한 문호가 더 개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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