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conv09june21rotaract

로타랙트클럽 최우수 프로젝트: 책읽어 주기 프로그램

  • 인쇄
  • 이 메일 페이지

 
 

2009 로타랙트 클럽 최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Photo courtesy of The Rotaract Club of Birmingham

예쁘게 새로 단장된 도서실에 앉은 미국 앨라바마 버밍햄 초등학교 학생들은 자기들에게 책을 읽어줄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버밍햄 로타랙트 클럽 회원들이다.

버밍햄 로타랙트클럽의 프로젝트인 "책 읽어주기"가 6월 19일, 영국에서 열린 로타리 국제대회에서 2009 로타랙트 클럽 최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7개의 프로젝트가 우수 프로젝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 클럽의 초대 회장 마이클 마흔 회원과 함께 단상에 오른 빈센트 J. 그라피오 현 회장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회원들이 가진 재능과 기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무언지 생각해 보던 중, 다른 도시에 비해 이곳 초등학교 학생들의 독해 실력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듣고,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으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많은 회원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고, 어린 학생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주는 등, 원하는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믿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동 프로젝트는 129개 교실에 3만권의 책을 기증하였고, 미화 15만 달러를 기부하였다. 미화 10만 달러는 도서실 유지와 도서 교환 비용이다.

2004년에 출발한 버밍햄 로타랙트 클럽은 160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다. 스폰서 클럽은 버밍햄 로타리클럽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동건 RI 회장은 로타랙터들에게 계속 로타리에 남아 있을 것을 호소하였다.

“로타리가 부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로타리 문을 두드리고, 회원으로 되겠다고 말하라.... 만약 근처에 클럽이 없으면, 새클럽을 만들라..."라고 강조하면서,  

"로타랙터들은 로타리의 재산이다. 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재능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은 로타리 가족의 소중한 구성원이다. 여러분들은 장차 로타리를 짊어지고 갈 일꾼들이다." 라고 말했다.  

그외 우수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다:

  • 아프리카 지역: 우간다 콜로로 로타랙트 클럽 - 우간다 원주민 900명에게 펼친 무료 진료 사업
  •  아시아 지역: 필리핀 티목 로타랙트 클럽 -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펼친 "깨끗하게 손 씻기" 캠페인
  • 유럽 지역: 터키 이스탄불 로타랙트 클럽 - 이스탄불 영세민들에게 펼친 무료 치과 진료
  • 남아시아 지역: 인도, 방가로르 로타랙트 클럽 - 빈민 아동들에게 펼친 컴퓨터 교육
  • 남미 지역: 온두라스, 테구치갈파 로타랙트 클럽 - 학생들에게 교육 자료 제공
  • 미국 지역: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로타랙트 클럽- 캄보디아 51개 우물 파기

의견 쓰기

반드시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