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환자를 돌보는 프랑스 로타리안
By Eve Neiger
The Rotarian -- May 2010
Photos by Monika Lozinska-Lee
재클린 샤토네(왼쪽), 로버트 크루(가운데), 쟈크 로랭이 프랑스 포르트-라-누벨에 있는 로타리클럽 후원 알츠하이머 환자 데이 케어 센터에서 나오고 있다.
프랑스 포르트-라 -누벨에 살고있는 로타리클럽 회원 로버트 크루는 수년 동안 알츠하이머에 걸린 부인을 돌보느라고 힘든 세월을 보냈다.
2002년부터 그의 부인은 남편과 아이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어느 날 그가 낮잠을 자고 있는 동안, 부인이 집을 나갔고, 부인을 집으로 데리고 온 그는 집 담장을 높이 올리고 문고리를 걸어 잠궜다.
“저는 당신을 몰라요. 나가 주세요.. 라고 아내가 자주 말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부인 때문에 클럽 주회에 자주 빠질 수 밖에 없었고, 그런 그를 클럽 동료들이 도와주자고 나선 것이다. "그때는 정말 측은해서 봐 줄 수가 없었다"라고 포르트-라-누벨 RC 회원인 장-클로데 마라르가 말한다. 그리고 알츠하이머 전문가들과 컨설팅을 마친 동 클럽은 2004년에 알츠하이머 환자 데이 케어 센터를 차린다.
그리고 1년 후, 로버트 크루의 부인이 별세하지만, 클럽은 계속해서 매주 목요일 하루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위한 데이 케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데이 케어에 온 환자들이 노래, 게임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전문가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환자 가족들은 조용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알츠하이머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환자들이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난 후 훨씬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클럽 회원 자크 로랭이 즐겁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