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볼거리가 풍성한 리스본

 볼거리가 풍성한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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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리스본 국제대회 참석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까보다로카 절경

2013년 6월 23-26일에 개최되는 포르투갈 리스본 국제대회에 참석하는 로타리안들은 도심지로부터 20마일이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한 해안가 절경을 찾아, 모래 사장에서 여유를 찾거나 한때 유럽 왕족들의 놀이터로 알려진 카지노 타운에서 마치 '제임스 본드'가 된 듯한 즐거움을 맛볼 수가 있다.

에스투릴(Estoril)과 카스카이스(Cascais)는 리스본에서 하루만에 다녀올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카스카이스는 Boca do Inferno, 즉 '천국의 입구'로 알려진 암석 해변가를 따라 유명 식당과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카스카이스에서 해변가 산책길을 따라 동쪽으로 약 2마일 정도 가면 조용한 리조트 타운이 나오는데, 바로 여기가 유럽 최대 카지노가 있는 에스투릴이다.

카스카이스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까보다로카(Cabo da Roca)는 유럽 대륙의 서쪽 땅끝이다. 대서양을 바로보며 우뚝 서있는 카보다로카 등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다. 까보다로카 절벽 옆에는 신트라 로타리클럽이 1980년 로타리 탄생 75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돌 비석도 있다.

리스본 남쪽으로 175마일 떨어진 알가르브(Algarve) 지방은 유럽 사람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이다. 유럽 사람들은 이곳 해변가 절경과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모래 사장에서 여유를 찾으며, 골프나 윈드서핑 등과 같은 스포츠도 즐긴다.  알가르브 일대도 포르투갈의 여러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풍성한 역사를 자랑한다. 알가르브 지역의 라고스(Lago)는 15세기, 항해사 헨리 왕자가 자신의 항해 본거지로 삼았던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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