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리스본으로...아름다운 성과 숲, 바다가 어우러진  '신트라'

 리스본으로...아름다운 성과 숲, 바다가 어우러진  '신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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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20마일 떨아진 신트라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아름답고 신비한 마을이다.

스본에서 20마일 떨어진 언덕에 자리한 신트라(Sintra)는 일찌기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영광의 에덴"이라 불렀던 마을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리스본 국제대회(2013년 6월 23-26일)에  참가하는 로타리안들은 40분 기차 여행으로 신트라에 닿을 수 있다. 아름다운 성들과 곳곳의 유적지, 그리고  푸른 숲의 언덕과 해변이 어우러진 절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페나 궁전(Pena Palace)은 포르투갈 왕족들의 여름 별장으로 해안의 절경을 자랑한다. 노랑, 보라, 핑크의 궁전들을 돌아보고 공원을 방불케하는 정원의 길을 따라 산책에 나서보자.   

9세기,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 했던 이슬람 교도들에 의해 건축된 무어인들의 성(Moorish Castle)은  12세기 십자군들에 의해 탈환되었다.  그 후 1755년,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아직도 장엄한 성곽이 무어인들의 영욕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신트라 내 국립 왕궁(National Palace)은 무어 스타일의 건축 양식을 더 잘 보여준다.   

20세기에 들어 오면서 포르투갈의 한 백만장자는 그의 신비한 꿈을 현실로 옮기기로 마음억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퀸타 다 레갈레이라(Quinta da Regaleira)이다. 엄청난 크기의 이 장원은 미로와 숲, 기기묘묘한 정원, 탑, 분수 등으로 그로테스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터널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전등을 소지하여야 한다.   

신트라 현대 미술관(Sintra Museum of Modern Art)은 피카소, 몬드리아니, 워홀, 쿠닝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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