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로타리,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리더십 치하

 로타리,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리더십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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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리드 윌킨슨 로타리재단 차기 관리위원장(좌)이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에게 국제로타리의 소아마비 박멸 챔피언 상을 수여하고 있다. Photo courtesy of the Nigeria PolioPlus Committee

국제로타리는 굿럭 조너던 나이지리아 대통령에게 '소아마비 박멸 챔피언 상'을 수여, 세계에서 소아마비를 없애기 위한 그의 헌신과 리더십을 치하하였다.

윌프리드 윌킨슨 로타리재단 차기 관리위원장이 조너선 대통령에게 이 상을 수여하는 장면은 나이지리아 전국에 TV 생중계되었다.   

윌킨슨 차기 관리위원장은, "6천여 명의 나이지리아 로타리안들을 포함한 로타리 회원 모두를 대표해,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힘쓰는 조너선 대통령과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표한다"면서, "나이지리아는 물론 전세계에서 소아마비를 퇴치하기 위한 조너선 대통령의 노력을 치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국적인 비상 계획 수립

조너선 대통령의 지도 하에, 나이지리아는 소아마비 박멸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포괄적 전략으로 '전국 비상 대처 계획'을 수립, 시행하였다. 조너선 대통령은 또한 2012-13년도 소아마비 박멸 활동 예산을 미화 1,7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증액하였다.   

나이지리아의 소아마비 별병 건수는 2009년 388건에서 2010년 21건으로 95 퍼센트 감소하였다가, 작년 다시 62건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노력이 관건임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조너선 대통령은, "나이지리아의 모든 보건 문제들을 하루 아침에 뿌리 뽑을 수는 없다 해도, 소아마비를 이 땅에서 몰아내는 과제는 2015년까지 달성해 내겠다. 이는 나이지리아의 아이들과 부모들에 대한 나의 약속이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2년 내에 소아마비를 박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보건담당 국무장관에게 이미 주지시켰다"고 덧붙였다.  

로타리의 소아마비 박멸 챔피언 상은 조너선 대통령 이외에도, 만모한 싱 인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등 저명한 세게 리더들에게 수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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