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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젤리크 키드조, 방콕 국제대회 연사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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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에 빛나는 가수 겸 인권 운동가인 앤젤리크 키드조가 2012 방콕 국제대회 연사로 출연한다.  Photo by Cheryl Richards

그래미상에 빛나는 가수 앤젤리크 키드조(Angelique Kidjo)가 2012 방콕 국제대회 연사로 출연한다.  

방콕 국제대회는 5월 6-9일에 개최되며, 3월 1일까지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1인당 195달러의 등록비가 적용된다.  그 후에는 등록비가 로타리안, 배우자, 19세 이상 게스트 등의 경우 1인당 245달러가 된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이기도 한 키드조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해 왔다.  그녀는 자신이 설립한 재단 "바통가"를 통해 아프리카 소녀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공정 무역 캠페인에 앞장서는 한편 아프리카의 무력 분쟁을 부추기는 소규모 무기 거래의 근절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녀에 대한 기사는 로타리안 지 4월 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녀는 7일, 월요일 본회의에서 강연하게 되며, 이에 앞서 4일, 금요일에 개최되는 로타리 세계 평화 심포지엄에서도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콕 국제대회에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와 "글로벌 퍼버티 프로젝트" CEO인 휴 에반스, 그리고 로타리 평화 휄로우 출신인 아만다 마틴 씨 등이 연사로 출연한다. 

유누스

방글라데시 치타공 대학교 경제학 교수였던 유누스 박사는 영세민들에게 소액 융자를 통해 자립 능력을 부여하는 그라민 뱅크를 창립했다.  현재 그라민 뱅크는 2,500개 지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전세계 소액융자 기관의 모델이 되고 있다.  

에반스

글로벌 퍼버티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그는 사람들이 빈곤 퇴치를 위한 행동에 나서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일에  헌신해 오고 있다. 이 단체는 최근 캠페인 리스트에 소아마비 박멸을 추가했다.     

마틴

마틴 씨는 태국과 미얀마 국경 지대의 난민 캠프에서 교사 겸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출라롱콘 대학교 로타리 평화 센터에서 3개월 간의 단기 연수 과정을 수료한 그녀는 난민촌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소년과 호랑이 

현지 로타리안들은 국제대회 참가자들이 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호스트 조직 위원회 티켓 행사 중에는  태국의 음악과 무용, 체조 등이 어우러진 "소년과 호랑이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출연자들은 태국 전역의 학교 및 자선 단체가 운영하는 대안학교(빈곤 지역 및  HIV 감염 청소년들 포함)에서 선발되었으며, 작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 "The Life of Pi"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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