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로타리 평화 센터는 변화를 가속화시킬 것" 

 "로타리 평화 센터는 변화를 가속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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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로타리 평화 휄로우였던 데이빗 라모트 씨는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로타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로타리 평화 센터 프로그램은 인도주의 봉사와 평화 구축에 경험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투자함으로써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2008-10 로타리 평화 휄로우인 데이비드 라모트 씨는 17일, 2012 국제협의회 본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에게 역량을 넓히고 평화 휄로우 네트워크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로타리 리더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라모트 씨는 "다른 많은 장학금과는 달리, 로타리 평화 휄로우십은 단지 전도 유명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미 커리어를 시작했거나 봉사의 경험을 쌓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로타리안들이 매우 큰 투자를 하고 있으며, 최대의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덧붙였다.    

라모트 씨는 평화 휄로우로는 매우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유명한 포크송 가수로서 지금까지 10장의 CD를 발매하고, 2만 여회의 콘서트를 가졌다. 그러나 평화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인해 그는 자신의 음악 커리어를 잠시 중단하고 로타리 평화 휄로우로서 호주의 퀸즈랜드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내 삶은 평화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차 있었으며, 더 배우고 기여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기회는 2004년에 찾아 왔다. 당시 그는 아내와 함께 과테말라의 한 학교를 방문했는데, 218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이 학교에는 위생적인 식수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  그는 학교측으로부터 125달러의 예산이 없어 수도를 설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과테말라 학교들은 정부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식수, 전기 등과 같은 기본적인 시설조차도 학부형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바로 그 날, 라모트 씨는 "PEG 파트너"라는  자선 단체를 태동시켰다. 그가 자원봉사자로 운영을 맡고 있는 이 단체는 주로 그의 콘서트를 통해 소액의 기부금을 걷어 과테말라의 학교들을 지원하는데, 지난 2년 동안에만 10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하였다.    

그는 "이 액수가 미국에서는 큰 돈이 아닐지 모르지만 과테말라에서는 엄청나게 큰 돈"이라 밝히면서 "그 곳에서는 2,500달러로 교사를 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라모트 씨는 "내가 평화 구축 분야의 석사 학위를  얻기 위해 가수 커리어를 중단하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내 열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면서 "그러나 내가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것은, 세상을 '고쳐 보겠다'는 의미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이 세상을 사는 한, 어떤 형태로든지 세상을 변화시키게 마련"이라고 역설하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드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우리가 질문해야 할 것은 우리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이 로타리 평화 휄로십 프로그램을 통해 하고 계신 일들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밝힌 라모트 씨는 "이 프로그램은 제 인생만을 바꾸어 놓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대신하여 제가 만난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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