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미국 로타리안들, 파키스탄 NID에서 값진 경험

 미국 로타리안들, 파키스탄 NID에서 값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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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파키스탄 NID에 참가하여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있는 조 프랫 전 총재 부부.  아래 : 소아마비 인식 확대를 위한 시가 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퍼더버그 위원장 일행.  Photos courtesy of Steve Puderbaugh

2명의 미국 로타리안들과 그 배우자들이  지난 10월, 파키스탄에서 개최된 전국 면역의 날 행사(NID)에 참여하고 돌아왔다.  

뉴햄프셔, 레이먼드 로타리클럽 회원인 스티브 퍼더버그 씨는  "현지의 동료 로타리안들과 나란히 서서 아이들에게 백신 방울을 떨어뜨릴 때 가슴이 뭉클했다"면서 "우리가 질병에서 구하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의 자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제7870지구 연구단교환(GSE) 소위원장인 스티븐 퍼더버그 씨 부부와 조 프랫 전 총재 부부는 지난 5월, 동 지구를 방문한 제3272지구 GSE 팀의 요청으로 이번 면역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자비로 여행 길에 오는 이들 네 사람은  펀잡 지역 현지 병원과 라호레 로타리클럽이 실시한 "폴리오 캠프"에서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투여했다. 이들은 라호레 로타리클럽이 주최한 소아마비 인식 확대를 위한 시가 행진에도 참여했다. 퍼더버그 씨는 "약 150명이 색색가지 배너와 플래카드를 들고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시가를 행진했다"고  밝히면서, "연도의 시민들로 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으며, 여러 언론에도 보도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들은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아 개최된 특별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이 세미나에는 아지즈 메논 파키스탄 폴리오플러스 위원장을 비롯하여, 페르베즈 아산 칸 3272지구총재, 그리고 유니세프 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

퍼더버그 씨는 “동료 로타리안들과 함께 소아마비와의 전쟁 최전방에 참여한 것은 매우 영광스런 일이었다"고 밝히고, "미국의 경우 1979년에 소아마비 박멸이 공인되었지만, 미국의 클럽과 지구들이 소아마비 박멸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체류 기간 중 지역 TV 방송과 인터뷰를 갖기도 했으며, 일행과 함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연극을 관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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