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2011년도 로타리 5대 뉴스

 2011년도 로타리 5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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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난 3월, 일본 동부 지역에는 사상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가 몰아닥쳤다. Photo courtesy of Naoko Kurauchi 아래: 칼리얀 배너지 RI 회장이 국제협의회에서 자신의 표어를 발표하고 있다. Rotary Images

일본의 쓰나미 사태에서부터 로타리재단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이르기까지, 2011년은 국제로타리와 로타리안들에게 큰 일들이 많은 해였다. 2011년 마지막을 보내면서 금년에 있었던 5대 뉴스를 꼽아 보았다.  

1. 일본 쓰나미 사태

전세계 로타리클럽과 지구, 로타리안들은 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부를 덮친 최악의 지진 및 쓰나미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게 움직였다. 강도 9.0을 기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일본 북부 해안 일대는 엄청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내고, 기간 산업이 마비되는 등 그 타격이 엄청났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로타리재단은 "로타리 일본 2011 재해 구호기금"을 설립하여, 장기 복구 프로젝트에 사용될 600만 달러를 모금하였다. 

이 기금은 지역 로타리안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관리된다. 동 위원회는 지역사회의 필요를 파악하고, 프로젝트에 기금을 배당하며, 보조금의 스튜어드십 및 보고 업무를 관장한다.  로타리안들은 현재까지 10개의 복구 프로젝트에 총 40만 달러의 기금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각 클럽과 지구들은 이재민 돕기를 위한 각종 모금 활동을 전개했으며, 파리에서는 일본의 친선사절 장학생인 미키 오쿠보 씨가 호스트클럽의 도움으로 모금 음악회를 개최,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관련 기사 보기  

2. RI 표어

칼리얀 배너지 RI회장은 지난 1월 국제협의회에서 자신의 표어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를 공개했다. 그는 차기총재들에게 로타리에서의 성공을 이룩하려면 내면의 힘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3. 소아마비 박멸 

2011년 한 해 동안 인도는 소아마비 박멸을 행한 커다란 진일보를 이룩했다. 신년 초부터 12월 초에 이르기까지 단 1건의 발병 케이스만 보고되었다.  로타리안들은 지난 11월 13일에 개최된 면역의 날 행사를 통해 3,5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2가형 백신을 투여하도록 지원했다. 

11월 20일에는 한국, 3700지구의 로타리안팀이 우타르 프라데시, 미루트 마을에 보건 캠프를 실시,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했다. 이 캠프는 한국 및 인도 로타리안들과 지역 보건 당국, 유니세프에 의해 공동 개최되었다.   

로타리안들은 지난 10월,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이하여 소아마비 박멸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였다. 호주에서는 로타리안들과, 빈곤 퇴치를 위한 비영리단체인 Global Poverty Project 가 합동으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서명 운동을 펼쳤다. 이 서명 운동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GPEI)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약 2만5,000명이 서명했으며, 호주 달러로 2만 달러(미화 약 2만700달러)가 모금되어 로타리 2억 달러 챌린지에 기부되었다.   

한편 호주, 퍼스에서는 10월 28일에 소아마비 박멸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 콘서트는마침 퍼스에서 개최된 영연방회의와 맞물려 각국 지도자들에게 소아마비 박멸에 대한 인식울 촉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회의가 끝나고 호주, 캐나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더불어 소마아비 박멸에 총 1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4. 2011 RI 국제대회

지난 5월,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2011 RI 국제대회에는 전세계에서 1만6,000명이 넘는 로타리안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로타리안과 로타랙터, 재단 동창들은 2005년 카트리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는 봉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나흘동안 개최된 국제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빌 & 멜린다 게이츠재단의 공동 창립자인 빌 게이츠 위원장이 연사로 등단한 본회의 연설이었다. 이 날 연설에서 게이츠 위원장은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의 역할과 성취를 치하하고, 소아마비 박멸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배가하자고 촉구했다. 빌 게이츠 외에도 젊은 세대에 대한 통찰력있는 연구로 정평이 난 베스트셀러 저자 마이클 맥퀸이 연사로 등단하여, 로타리의 Y 세대의 영입을 촉구했다. 전세 기사 보기  

5. 전략적 파트너십

로타리재단은 금년 한 해 동안 미래 비전 계획에 따른 4개의 전략적 파트너를 승인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로타리는 로타리안들에게  6대 초점 분야의 패키지 글로벌 보조금으로 더 많은 영향력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로타리클럽들은 물 전문 교육기관인 UNESCO-IHE 연구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수자원 및 위생 문제들을 해결할  엔지니어 및 과학자들의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직업 연수 팀은 아가 칸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등지의 캠퍼스에서 간호학 및 보건 교육자들의 임상 및 관리 기술을 향상시키게 된다.  

로타리안들은 오이코크레디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영세민들에게 소액 대출 및 연수를 제공하여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게 된다.  

머시 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타리 클럽들은 서부 아프리카 일원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패키지 글로벌 보조금은 미래 비전 파일럿 지구와 클럽들에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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