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터들, 로열 커플 파티에 초대받아
By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9월 7일
위: 캐나다를 방문한 윌리엄 왕자 부부를 위한 파티에 봉사 활동이 뛰어난 인터랙터 및 로타랙터들이 초대를 받았다. 아래: 이 자리에 참석한 젊은이들의 단체 사진.
얼마 전, 캐나다 인터랙터인 키아라 발리어 양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었다. 예정대로 고교 프롬 파티에 참석할 것이지, 아니면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가 참석하는 바베큐 파티에 참석할 것인지, 이 두 가지 모두 놓칠 수 없는 일생 일대의 이벤트였던 것이다.
“처음에 초대장을 받고 어리둥절 했었다”는 키아라 양은 고등학교(온타리오, 킹스턴) 인터랙트클럽 회원으로 행한 탁월한 봉사 활동 덕분에 초청을 받을 수 있었다. "굉장한 영광이었죠. 결국 프롬 파티를 포기하기로 했지요. 그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자비의 방문 기간인 지난 6월 30일, 오타와, 리도우 홀에서 개최된 이 파티는 데이비드 존스톤 총독(그는 로타리재단 친선사절 장학생 출신이다)과 스티븐 하퍼 수상이 주재했으며, 탁월한 봉사 활동에 기여한 120명의 젊은이들이 초대됐다. 이 날 참가한 젊은들에게는 영국의 로열 커플을 비롯하여 정부 공직자, 기타 귀빈들과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주어졌다.
키아라 양은 이 자리에 참석한 동료 인터랙터 및 로타랙터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토론토 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의 안드리아 타이론 씨는 “로타리가 잘 소개되었다"고 말하면서 "많은 귀빈들이 로타리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오타와 로타랙트클럽의 미셀 오도허티 씨는 지적 장애아 지원단체인 LiveWorkPlay에서의 봉사 활동으로 이 자리에 초대받았다. 그녀는 케이트 미들턴 왕자비와 잠깐동안 로타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무척 열심히 이야기를 경청했고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고 밝히는 오도허티 씨는 "다소 떨렸지만 로타리의 인도주의 활동을 전하게 되어 무척 기뻤다. 그녀는 특히 로타랙트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