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연수 팀, 유아 교육 개선 도모
글: Dan Nixon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6월 7일
위: 남아공 루센버그에서 함께한 7980지구와 9400지구 직업 연수 팀 아래: 남아공 직업 연수팀의 버사 모후비 단원이 호우사토닉 컬리지 부속 학교 어린이들에게 남아공 토속어로 쓰여진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
Laurie Noe
남아공 루센버그(9400지구)와 미국 코네티컷, 브리지포트(7980지구)의 직업 연수 팀은 유아 교육이라는 공통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난 1월 미국 팀을 이끌고 남아공을 방문한 페어필드 대학교의 바바라 웰레스-니스트롬 부교수(유아 교육과, 페어필드 RC)는 "두 지역 모두 빈곤, 결손 가정, 보건, 문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남아공 팀은 3월에 미국을 방문했다.
유아 교육자들로 구성된 양 팀은 모두 미래 비전 파일럿 지구의 스폰서를 받았으며, 루센버그 인근 오지 마을과 브리지포트 도시 지역에서의 유아 교육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유치원 교육 과정, 시설, 지역사회 지원 등에 관한 성공 사례들을 나누었으며 온라인 교사 연수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로타리재단 글로벌 보조금으로 미화 3만 5,625달러를 후원 받은 본 프로젝트는 미래 비전 초점 분야 중 기본 교육 및 문해력 부분에 해당된다.
미국 팀은 로열 바포켕 네이션(Royal Bafokeng Nation) 산하 로열 바포켕 인스티튜트에서 운영하는 7개의 유치원을 방문하였다. 로열 바포켕 네이션은 회원국에서의 유아 교육을 지원한다.
웰레스-니스트롬 부교수는 "남아공 동료들과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혜택을 주어, 초등 학교 준비를 시킬 수 있는 리더십 개발과 유아교육 프로그램 관리에 관해 많은 아이디어를 교환하였다. 남아공이 직면하고 있는 HIV/AIDS 문제와 불결한 주택과 위생, 빈곤 가정 등에 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조부모의 도움
코네티컷을 방문한 남아공 팀은 유치원, 워크숍, 부모 프로그램 등을 방문하였다. 바포켕 유치원의 버사 모후비 수퍼바이저는 수업, 식사 준비, 빌딩 관리 등 미국의 교사들보다 다양한 책임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40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는데 보다 많은 성인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부모들이 대부분 십대라고 전했다.
로열 바포켕 인스티튜트의 션 툰머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에 동의하면서, "그러나 도움을 주기 원하는 "숨겨진 자원"인 조부모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교사 연수의 질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바포켕 교사들은 매주 전문적 개발 워크숍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남아공 팀은 호우사토닉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교사 연수 모듈을 체험하였는데, 두 팀 모두 온라인 코스를 통해 유아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게 될 것이다.
웰레스-니스트롬은 "우리는 이 중요한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며, 이미 교육 및 연구 프로젝트 기획을 시작하였다"고 전한다.
미국 팀 단원인 로리 노에(호우사토닉 컬리지, 유아교육과 부교수) 역시 "두 국가의 어린이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관계가 오래 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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