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알렘버트 명예총장, 재단 동창 인도주의 봉사상 수상
글: Megan Ferringer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5월 24일
2010-11 글로벌 동창 인도주의 봉사상을 수상한 탈봇 "샌디" 드알렘버트 명예 총장.
2010-11 글로벌 동창 인도주의 봉사상을 수상한 탈봇 "샌디" 드알렘버트(1958-59 친선사절 장학생)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명예 총장이 5월 20일, 2011 RI 국제대회 직전에 개최된 로타리 동창 행사에서 연설하였다.
시상식은 3차 본회의에서 열렸는데, 그는 수상 소감에서 1957년, 영국에서 미국 해군으로 복무할 당시 그에게 영국으로 돌아와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로타리 장학금에 신청해 볼 것을 권유한 영국 로타리안과의 경험을 소개하였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한 사람과의 만남이 제 인생을 정말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애국심이 많고, 국제 관계 강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던 그 영국 로타리안께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는 잘 알지도 못하는 미국 해병에게 소개할만큼 로타리재단 활동에 적극적이었으며, 저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탈라하시 RC의 전 회원이자 폴 해리스 휄로우인 드알렘버트 명예총장은 동유럽에서의 분쟁 해결 및 국제적인 사법 개혁 활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대학교 활동과 무료 변호 활동으로 수 많은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는 1989년 미국 변호사 협회(American Bar Association)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중앙 유럽 및 동유럽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민주주의 지원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 제공의 기회를 얻게 된다. 미국의 저명한 판사, 변호사, 변호사 협회 회원들의 후원을 받은 그는 동료인 호머 모이어와 함께 중앙 및 동 유럽 법률 이니셔티브(CEELI: Central and Eastern European Law Initiative)를 설립하고 이 지역의 헌법, 법률 및 사회 개혁을 지원하였다.
CEELI는 성장을 거듭하였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카리브 지역, 중동 등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게 되었다. 2007년 ABA는 현재 40여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관장하기 위해 Rule of Law 이니셔티브를 설립하였다.
드알렘버트 총장은 "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CEELI를 설립한 것인데, 이것은 로타리재단 장학생으로 런던 정경대에 재학하던 중 갖게 된 관심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면서, 보다 넓은 세상을 알게 해 준 로타리안 부친께 영광을 돌렸다.
그는 유학 후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미디어 법과 공익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특히 법정에서 카메라 사용을 허락하는 케이스는 성공시키면서 1985년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4년부터 2003년까지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총장으로 근무하였으며, 지금도 법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 왔다. 내가 가장 즐겁게 한 일들로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된다는 것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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