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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 달러 챌린지' 위한 다양한 모금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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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국 면역의 날에 참가한 콜린 보나도나 씨가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투입하고 있다.

세계 로타리안들은 2억 달러 챌린지 모금을 위해 오늘도 참신한 프로젝트를 구상, 추진해 나가고 있다.   


2억 달러 챌린지 모금을 위해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른 토론토-트와이라잇 RC 단원들. Photo courtesy of Alice Maliakkal.

지난 4월12일, 콜린 보나도나 씨는 덜레스 국제공항(미국, 버지니아) 로타리클럽 주회장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로써 그녀는 로타리 2억 달러 챌린지를 위한 미션, "200일 안에 200개 클럽 방문"을 마침내 완수했다.    

그녀의 여정은 8,000달러의 기금 모금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버지니아, 웨스트 포인트 로타리클럽 회원인 보나도나 씨는 2010년 2월, 인도에서 열렸던 전국 면역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큰 감명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일 동안 200개 클럽을 방문하면 멋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그녀는 "무엇보다 각 클럽을 방문하여 소아마비 박멸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이 과제 앞에 우리는 하나임을 설득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지난 해 10월 2일, 버지니아, 노스 서포크 RC를 방문함으로써 이 여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녀는 각 클럽 방문 시마다 식사비를 면제해 주도록 요청, 그 비용을 폴리오플러스 기금에 기부했으며,  그녀의 방문을 받은 클럽과 지구도 추가 기부를 했다.  그녀는 각 클럽을 방문하면서 기록한 소감과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고있다. 

그녀는 "여정을 시작하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폴리오플러스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게 되기를 희망했다" 면서 "그러나 클럽들을 방문하다보니 오히려 내가 그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명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상에 오르다 

토론토-트와잇라잇 RC(캐나다, 온타리오)가 로타리 챌린지 후원을 위해 찾아낸 방법은 이보다 훨씬 격렬하다.  

동 클럽 소속인 할리 위버, 크리스틴 팰란, 메리 캐더린 릴, 앨리스 말리아칼 등의 회원들은 3월의 날씨에 엿새동안 등반 끝에 킬리만자로 정상에 올랐다.  이들이 모금한 액수는 8,500달러.    

"우리는 거의 목표지점에 다 왔다. 우리가 조금만 더 힘을 합해 노력한다면 소아마비는 박멸될 것이다." - 할리 웨버
토론토-트와이라잇 RC

이들은 여러 개월 동안 등반을 위한 훈련을 받고, 탄자니아에서 가이드와 함께 등반로를 탐색했다. 이번 등반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나흘 째 되던 날이었는데, 자정 무렵에 출발하여 15시간의 강행군 끝에 정상에 올랐다가 캠프로 되돌아와야 했기 때문이다.  

클럽 회장인 웨버 씨는 "팀원 모두가 무사히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했다"면서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는 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나는 정상에 선 내 모습을 계속 마음 속에 그렸고 마침내 목표를 달성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등산 전에 이들은 현지의 모쉬 킬레마 카티 RC를 방문하고, 로타리의 지원을 받는 초등학교와 병원, HIV/AIDS 클리닉, 그리고 소녀들을 위한 직업훈련학교를 둘러 보았다. 

웨버 회장은 팀원들이 개설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한 모금 홍보가 자신의 클럽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는데, 그녀의 클럽은 지난 2009년 12월 창립 증서를 받았다.   

그러나 팀원들의 주요 목표는 어디까지나 로타리 챌린지를 위한 모금이었다.

"목표 지점에 거의 다 왔다"고 밝힌 웨버 회장은 "우리가 조금만 더 힘을 합해 노력한다면 소아마비는 박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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